어떻게 키워야 정답인거죠..
좍좍
2024.03.12
이제 12개월 돌 첫째와 둘째가 나올 연년생 엄마입니다..
애기를 어떻게 키워야 될지 많은 고민이 되는 밤이네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라는 말이 참 공감되는 말이기두 하구요...
제가 모범을 보여야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게 되지는 않네요.
하루 하루 치이다 보니..
다들 어떤 가치관으로 우리 아이를 키우시나요..
잘 키우신 엄마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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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빛 2024-03-12
좋은 조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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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미로 2024-03-12
기다리고 아이가 엄마를 필요로할때
대응해주는게 젤좋은거 같아요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건
무조건 하지마라를 말하기전에
왜 하지말아야하는지를
조근조근 설명해주는 부모님이 되어야한다는거죠
잘안되긴해요 ^ ^
그럼 아이도 위험하고
남에게 방해되고 한다는걸 스스로 조금씩알아간다는게
보이더라고요
큰애때 많이 실패해서 둘째는 그렇게 키우려고
노력은 했네요 -
풍란 2024-03-12
규칙적인 생활 감사드립니다. 꼭 따르도록 노력해 볼께요.. 규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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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2024-03-12
저도 인내에 한표. 뼈를 깎는 인내로, 드라마 보고파도 참으시고, 텔레비젼 치우시고, 규칙적 책읽기 해주셔요. 규칙적인거. 이거 잘지키기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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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식 2024-03-12
좋은 답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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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향 2024-03-12
저는.....기다려주는거요
젤 힘들지만 젤 필요하고 젤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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