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복 결국 덕다운을 샀어요.
후회중
스키복으로 계속 패딩을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딱 스키복으로 나온 것은 정말 스키장에서만 입을 수 있겠더라구요.일반적으로 입기가 좀 그래요. 그래서 다시 반품하고어제 사려고 돌아다녔는데 모두 오리털이예요
할수 없이 오리털을 샀는데 모자에 라쿤털도 달려있다는....
정말 이런 옷 말고는 패딩 옷이 거의 없어요. 몇년전에 절대 사지않는다고 모두 버렸는데....
어제 샀는데 맘이 안좋아서 새벽에 사이트에 들어왔네요. 먹는 것은 내가 지키면 되는데 입는 것은 세상을 따라야 할까요?? 아님 예쁜 것을 입고 싶은 내 욕심이 과한가요?? 따끔한 충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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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요즘은 매일 반성해요. 텃밭이 있어서 배추를 심었는데 진드기와 애벌레가 배추를 거의 다 말라죽게 했어요. 해도해도 너무 한다싶어 벌레를 잡아다 봉지에 가둬 놨습니다, 그리고 깜박했더니 모두 죽어있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제가 잡은 벌레가 진드기를 먹는 무당벌레 애벌레였다는 것을 그림을 통해 알았네요. 그때 벌레 잡은 것도 후회했는데 어제 다시하번 반성하고 미안하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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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향
요즘 더욱 그렇습니다. 명상의 시간을 못 가져서 그런지 하루하루 욕망에 치우치는 삻을 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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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맞습니다~ 사이트에 자주 들어오셔서 글도 읽고 덧글도 다시고, 또 시간이되신다면 오프라인 모임도
참석하셔서 대화 나누시다 보면 절제하고 엄격해지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또 모임에서 여러 채식식당들을 다녀보니까 음식같은 경우도 만두뿐 아니라 참 다양한 음식들이
고기 안넣고 만들어서도 맛있게 잘 나오더라구요 저도 모임에 참석하면서 채식에 대한 의지도
강해지고 발전을 많이 했거든요 ^^ 새해부턴 더욱 신념을 가지시고 가끔이라도 흔들리는 일없이
화이 -
야미
그러게요. 이것 하나만 이라며 제 생각만 했네요. 바쁘게 몇주를 지내고 들어온후 이렇게 많은 댓글을 보니 다시 저를 돌이켜보는 계기가 되요. 5년째 채식을 하며 이상하게 요즘 조금 욕망에 치우치는 저를 발견합니다. 한동안 만두 만들때 고기를 꼭 넣어야 된다는 남편 말에 만두를 안 먹은지 몇년이 되었는데 너무 먹고 싶어서조금만 넣고 만들고 먹었네요. 결국 속이 안좋아 이틀을 고생했어요. 자주 들어오며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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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강산해님을 정말 존경합니다~~
배울점이 많은 강산해님!~ -
찬솔
음.. 님 입장도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만 님께선 동물제품들의 개념을 알고 계신분 같아서 좀 많이 아쉽네요 대부분이 그렇지만 특히 의류같은 경우는 필요악이라기보다는 사람들의 편의나 취향때문에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요즘은 인조나 화학제품만으로도 보온이나 실용면에선 충분히 대체가 가능합니다 인간의 역사를 보면 인간들의 끝모를 욕구와 욕심으로 많은걸 파괴하고 고통을 주며 이뤄져왔고 현재도 내가 좀더 편하고 즐겁기위해서 끝없이 파괴하고 착취하고 있죠 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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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ety
어제는 제가 눈이 멀어서 무조건 이쁜 것으로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샀는데 갑자기 새벽부터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후회가 되더라구요. 채식한다고 구내 밥도 먹지않는데 털 달린 옷을 입고 다니려니 참...
남들보기도 그렇고 저 자신에게도 그렇고..
하지만 어제 하루종일 돌아다녀 산 것이라 반품한다고 하면 전 아마... 남편의 반응이... 무서워요.... 오늘도 고민했는데 옷사고 이렇게 머리가 아프기는... 동물학대동영상 보면 또 맘이 아프고 .. 이 -
별글
그러게요. 스키복으로 구입하긴 했지만 더 이쁜 것이 끌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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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이
흐음......스키복은 굳이 오리털이나 거위털로 살 필요 없는데.........갸들은 젖으면 보온력이 떨어져서 생각보다 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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