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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임금한테 신하가 받았던 큰 부상품이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였답니다. 그만큼 고기 먹을 기회가 양반들도 없었다는 말이 되겠죠. 농경사회에서 소는 집안의 큰 재산이기 때문에 잡기가 정말 어려웠고 돼지는 잡식성이지만 사람들도 먹고 살것이 부족하고 남는 음식이 없어서 일반인 뿐만 아니라 양반들도 사육하기 어려웠을겁니다. 임금이 하사하지 않으면 고기 먹기 참 힘들었겠죠.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땐 수라상에 고기 반찬 수를 줄이거나 올리지 못하게도 했다고

제가 듣기로는 고기는, 단기적인 힘을 내고 싶을때 고단백이니까, 큰 힘을 내는데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씨름과같은 순간적으로 큰힘이 필요한 경기때문에 씨름선수들이 고기를 즐겨먹는데요, 물론 장기적인 건강에는 고기섭취를 꾸준히 한다면 당연히 좋지 않다고 보겠죠? 윗글에 말씀하신분두,, 일년에 한두번 고기를 드셨다고 하니까,, 그런효과를 내셨던거같네요, 근데 매일매일 자주 드신다면, 몸을 망치게 될거같아요,
음,, 소가, 채식동물이니까, 체질적으로 풀같은

기분상 그럴겁니다 즉 예를들어서 기름진음식내진 먹은 음식으로 인한 속이답답할때 탄산음료를 마시면 속이 편해지거나 내려간다고하잖아요헌데 아시다시피 탄산음료는 먹을면 몸에 해롭고 전혀그럲지도않고요 고기도 그렇다고보네요 그냥 힘을 필요로한 직업을가진 사람이 그냥 하는 말처럼요 거기엔 piper
님 말씀처럼 먹고싶어서도 한몫하겠지요

고기를 제일 많이 드신 왕족들이 제일 골골 거리면서 살아갔죠. -_-;;

고기많이 먹으면 몸을 버립니다~요즘 방송사가 문제인것같네요.대장암역시 구운고기를 많이 먹어서 체내에 쌓여 생긴병입니다.가지,부추를 많이 드세요~

뭔가 움직이는 동물을 먹으면..마치 그것과 같이 힘차게 활동할수 있다고 믿는거죠.
아마 불을 발견한 직후부터 고기를 구워먹고 쭉 이어진 습관일 것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가 먹는 동물들은 전부 초식 동물이죠.

저는 확실히는 기억이안나는데 단백질이 많아서 그렇다고 한 것 같아요ㅎ 근데 그게 단기적으론 좋지만 장기적관점에서는 안좋다고 한 것같아요ㅜ 사이트에 비슷한글이 있을텐데요ㅜ 기억이안나요ㅜㅜ
그라고 위엣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약간 관습화 된 것 같기도해요ㅎ 고기먹어야 힘이 난다!라는ㅁ생각을가지고 있으니까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고 실제로 그렇게되겠죠ㅎ 마음 이라는 다큐를 보면 우리의 몸은 우리의 생각과마음가짐에 큰 영향을 받거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