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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아 어렵네용

일단은 물박사 블로그 내용을 참고하시고, 저염식 하다가 소금 섭취시 다소 부종 등 일부 명현현상이 잠시 있다가 좋아진다고 합니다만, 0.9%의 소금물이 우리 몸의 물이니까,이 항산성을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저염식 하면서 특히 채식하면서 이 항상성을 어떻게 유지를 하느냐가 핵심일듯합니다.

저도 처음엔 두통도오고 손이 붓곤했는데 이제는 괜찮아졌어요

개인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추측하기론 길진않았지만 거의 비건식을 하며 저염식을 해서 면역이 약해졌었어요. 채소를 엄청 섭취하는데 소금간은 부족하게했었죠. 소금 제대로 간해먹으니 몸이 훨 나았고 물에도 소금타먹는것 시도해봤는데 몸이 붓더라고요. 물맛도 어느정도 맞았는데 굳이 물에까지 타먹을 필요는 없더라구요. 소금섭취량은 신경쓰고 물에는 넣지않고있는데 붓기빠지고 괜찮아요.
소금간 거의 안하고 먹을때보다 훨씬 나아요.
근데 개인마다 차이는 있을

저역시 심하다 심을정도의 저염식을 고수해 왔구요
그것때문인지 상복부계 위장병에 시달려 왔습니다 우연찬케 물박사 동영상을 접하게돼서 바로 실행에 옮겼구요
그결과 지금은 많이 좋아졌구요 무었보다 더 좋은건 제가 일일일식만 하는데도 좀짭짤하게 한끼만 먹어도 영양소 흡수가 잘돼서 그런지 크게 배고픔도 느끼지 않고 저녁에 헬스 두시간 이상해도 크게 힘들지가 않내여 저역시 아직은 짜게 먹는것

사람마다 다 개인차가있지 않을까요?

그럼 블로그대로 실천하고계신건가요?
어떤효과를 보셧나용??

블로그 함 가보세요 본인의 획신이 없으면 실천하기 어렵습니다
국가적으로 저염식 캠패인을 하고 있으니까여 참고로 저는 한달 좀 넘었내여 많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