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적당한 똥의 양좀 알려주세요 ㅠ_ㅠ
루라
예전에는 일주일에 2번 . 심하면 1번 화장실 갈 정도의 변비였는데요!!
채식한지 3달째!! 변비가 사라졌어요!!
채식한 그 다음날부터 오늘까지 하루에 한번 제시간에 가요!!^^
처음에는 양도 많고 그래서 장이 깨끗해지는 느낌이었는데요
얼마전부터 아랫배가 좀 무겁고 똥을 싸도 시원하다는 느낌보단 덜 쌌다는 느낌이 드는거에요..
양도 1/3 정도로 줄었구요ㅠ
도대체 왜그런걸까요!?
식단이나 생활습관에 달라진점은 전혀 없는데..
좀 더러운 얘기지만 ㅠㅠ
엄지손가락 1.5~두개만한 똥덩어리가 3개나왔는데 너무 적은거같아서요ㅠㅠ
한.. 한달전에는 진짜 많이 나왔는데 ......
그래도 이상이 없는건가요?
아니면 이것도 변비인건지..ㅠ 지금도 똥이 남아있는 느낌은 드는데 나올생각은 없어요ㅠㅠ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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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우
저도 채식하는데 변비라 걱정. 5개월이나 됬는데도 변비는 좋아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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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똥은 하후에 한번은 싸줘야 정상인데요....
싸고나서 시원하지 않다 등등 느낌이 좋지 않으면 대장에 문제가 생겼을수도 있답니다..
마늘을 자주 드시고.....우엉을 일주일 내내 씹어드시면 효과 봅니다... -
가온길
변 잘 보는것 정말 중요하죠...^^ 많이 먹을수록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제 기준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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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1어치워
우리몸은 장의 길이가 무지 길어요 2식을 하면 하루 두 번 삼식을 하면 세번을 봐야합니다 내가 먹은 만큼이 변으로 나와야 한다는 얘기이죠, 마이너스영양학 아시죠 먹는 것보다 내보내는 것이 먼저 입니다
우리몸의 대장의 점막은 이삼일 정도면 새롭게 바뀌죠, 그러면 점막도 장속에서 부퍠해요 그리고 위의 처리능력을 제대로 알아야합니다 얼마전 tv에 방영된 프로를 보니 현미식하는 사람들 보니깐 무식하게 하더라구요 현미를 배터지게 먹는데 ......그러면 -
공주
제가 본 질문중에 제일 재밌는 질문이네요 ㅋㅋㅋㅋ
먹은양이나 자기가 배설할수있는 능력이나 생활습관에 따라서 틀려질수있다고 생각되는데요
단전치기, 복식호흡, 케겔운동, 장맛사지등 수시로 해주시고 밥 꼭꼭 씹어드시구요
현미로 밥을 드시고 채소많이드시고 그럼 확실히 변비에서 해소 되요 ^^ -
창의적
처음과 얼마전의, 차이를 좀더 찾아보세요.
조리법이라든지, 양이라든지..꼭꼭씹어먹는거라든지..
야채라도 생야채나 다시마를 먹으면 응가가 더 잘나옵니다.
만일 정말 잔변감이 있으신거라면, 운동을 조금 추가해주세요.
잠에서 깨어서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하는 스트레칭이라든지, 붕어운동이라든지~
장이 잘 움직일 수 있는 운동으로다가..^^ㅋ
그래도 마음에 안드신다...
싶으시면, 일주일에 하루정도 날잡아 식사를 하지말아보셔요.
며칠간 단식하는 것은 전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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