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땅콩 호두를 애용하세요. 양념장 쓰면 딴 생각 드니 간장 고추장 등 짜고 맵고 새콤하고 신거 다 드시지 말구요

아~ 채수에는 다시마가 들어가야 맛나요. 표고, 무, 양파, 파(오신채라서 싫어하심 안넣어도 되구요 파는 채수낼때보다 조리할때 더 맛을 내는듯..)또 기억이 안나지만.. 이정도만 넣고도 푹~ 진하게 삶으면.. 얼마나 맛있다구요. 멸치보다 백배 맛난다는.. 또 삼겹살, 치킨 같은거... 콩으로 만든 단백질로 대체해보세요 왜 스트레스 받으시면서 안드시나요. ㅋㅋ 대체식품이 있는데.. 검색어에 베지푸드 쳐서 거기에 반조리식품 같은것도 있고 님께서 말씀하신것처

원래 고기란게 그렇게 중독성이 있다는 기사를 사이트에서 봤네요. 그 기사에서 읽었던 일종의 중독현상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기사에서 봤을 때 그런 중독성 때문에 어쩌다 한 번이 일주일에 한 번, 매일 끼니에 조금씩, 그리고 매끼니마다 고기를 먹게 만든다고 합니다. 끊을 때 확 끊어야지 한두번의 허용이 절대 끊을 수 없게 만든다니 무섭지요? 그리고 다이어트를 위해 채식을 하시는 중이라면 더더욱 고기를 조심하셔야겠죠? 채식으로 뺀 살의 유일한 요요현상은

살빼는 것을 가장 큰 목적으로 두시지 마시고 내가 육식을 하지 않으면 많은 생명을 살린다고 생각해보세요~. 고기가 드시고 싶으시다면 콩고기 함 드셔보세요~

어떤책이 좋을까요??알려주세요..!!!!!!!!!!!!!!!!!!!!!!!!!!!!
고기는 끊었는데..생선회나 해물류가 어렵네요..김치랑요...김치를 담가 먹지도 못하고.
채식하기 위해 채식용품사기에 요즘 여유가 없어서 ㅠㅠㅠ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