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생채식하면서 의식적으로 소금/물 안먹어도되요.

제 경우에는 무염식을 3개월 했었어요. 몸이 예민해져서인지 몸에 좋지않은 음식을 먹으면 붓더라구요. 몸에 좋은 음식만 먹고 살면 좋지만^^ 친구들 만날 때마다 음식을 싸서 다닐 수는 없고, 또, 음식점에서 도시락을 꺼내 먹는 것도 예의는 아닌 것 같구요. 요즘은 무염식할 때도 있고 저염식 할 때도 있어요.

염분과 수분은 건강에 필수적인 조건입니다.
무염식이나 저염식은 위험합니다.
그리고 무염식이나 저염식은 맛이 없어서
인생의 재미도 반감됩니다.
염분을 충분히 넉넉하게 섭취해야 합니다.

저두 갑자기
무염식했더니
한달뒤쯤
많이 붓고 혈액순환이 안되서
밤마다 팔 다리 저림으로
지금 고생중이랍니당ㅠ

전 무염식이라 딱 정하지 않는 편이지만 위낙에 생으로 먹는것이 제일좋고 나물이나 다른음식도 소금없이 먹는것이 제일 맛이 좋아요 하지만 제대로 만들어진 소금이라면 선생님 말씀처럼 나쁘지 않고 보약이에요 역사적으로 그렇고 특히 채식을 하는 분에게 소금해요 무엇이든지 지나치면 균형과 음양이 깨쳐 첫째는 자연스럽지 못하고 둘째는 처음은 모르지만 나중에는 몸이 말해주어요 무엇이든지 3일정도 해보면 느낌이 와요 맞는지가 여러건강법이 있지만 쉽게 오래 할수 있는것

8개월째 무염하고있는데
힘들긴해요 혹좋은정보있으면공유해요!
신장병환우모임 사이트보시면 무염,저염 레시피및관리에관한정보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