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칼로리 안따져요 저는 요리방법이랑 그램수를 따져요 되도록 날것으로 영양가를 파괴하지 않고 적게 소식해서 드시면 힘쓰는데 무리 없으실거에요

칼로리따지면서 뭐 먹어본적이 없어요.채식하면서부턴 더 그렇구요.채식을 하신지 얼마나 되시는지요?채식 초기에 많이들 그러시던데요.뭔가 영양이 부족해보입니다.견과나 콩종류 그리고 녹즙 같은 파란 채소를 좀 드셔보세요~ 확실히 녹즙 먹었을 때 몸이 좋아하다라구요.

칼로리가 부족해서 몸이 피곤해지는 것은 아닙니다...뭔가 다른 부족한 영양소가 있거나 혹은 스트레스 다른 문제가 있는거겠지요...

칼로리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미국 사람 그것도 광부들 기준의 옛날 기준이구요...
본인이 편하게 드시면 됩니다...칼로리에 연연하실 필요 전혀없어요~

글쎄요, 그렇게 따지자면 저는 몇칼로리나 먹는지 잘 모르겠네요. 집에서 밥을 먹을 때는 반 강요로 인해 저녁도 먹기에 평소+600칼로리정도 될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평소에는 아침 1/3공기에 간단한 반찬 ( 뭐든 채식이면 상관은 없음,. 일례로 오늘 아침의 경우에는 콩나물 밥을 먹었으니까요..)과 점심은 과일or오이(어제부터 오이섭식)이니까요. 저녁은 안먹고.. 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