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제가 받는 검진은 유방암도 1년에 한번 검진 받고, 갑상선도 같이 검진하고 눈도 6개월에 한번 검진받고 자궁암도 받습니다.
유방암의 경우를 병원에서 보니 건강해 보이는 중년에 마른 체형의 여성도 암이 너무 커져서 수술이 어렵다고 듣고는 매우 슬퍼하면서 울고 있는것을 보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예방 만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로 압니다.

제가 본 정보는 초음파로 모니터를 보고 진단을 하더군요,
월경이 않 나오는 이유는 밖으로 배출 되어야 할 월경혈이 역류해서 배속에 가득차면 복통이 심해지고 견딜수 없이 아프답니다. 또 암으로도 발전되어서 주머니 처럼 커져 뱃속에서 터지면 복막염으로 되고 암이 전이되고, 초경일 경우에는 혈이 흘러 내릴 통로가 막혀서 13세 어린이는 1년동안 고통을 당한후에 수술로 길을 터주는 조치를 했다고 보았습니다.

그 밖에 스트레스가 싸여서 자궁에 어떤 근육이 쌓

지미이추님. 저도 2008년 8월부터 무월경 증상 병원에 가야 할지를 고민 중인데요.
산부인과 가게 되면 어떤 검사를 하는지 궁금해요.
생리가 없다고 하면 무조건 주사를 맞게 되는 건 아닌지(저는 맞고 싶지 않아서요), 약을 처방하는 건 아닌지...
그리고, 검사항목들도 궁금하구요.
여러가지 알아보고 가서 제가 하고 싶은 검사만 하려구요.
산부인과 가셔서 받은 검사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감사드립니다~ ^^ 최선의 노력은 해봐야 겠어요 ^^;

저도 새리 불순에 생리통으로 엄청 고생했는데 .. 너무 심하면 병원 한번 가보시구요.
병원에서 몸에 이상이 있다고 하면 치료 받으시면서 현미채식 꾸준히 하시는게 좋을듯.
인스턴트는 물론이요, 가공식품도 자제하세요. 제 경우는 그게 영향을 많이 미치더라구요.

제가 생리불순으로 여기다 글도 올리고 했는데요,저는 난소에 물혹도 있고(3센치)암튼...지금 당귀차 먹고 있구요(이제 3일됐음 ^^)수지뜸도 떠볼라고 뜸 구매해놨어요.수지뜸을 뜬지는 오래됐는데,작년 한해는 뭣한다고 뜸 뜨는것도 안하고 살았는데,이제 다시 떠볼까해요.

몸에 좋은거 이것저것 하다보면 어느날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을까요?
저도 생리가 딱딱 칼주기였는데,어느날 50일 이상만에 나오는가 싶더니 20일만에도 나오는등 주기도 이상하고 양도 아주 소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