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그러게요.. 제가 생각해보아도 잘 안 챙겨먹어서 긍가 ㅎㅎ 잘 챙겨먹을려고 애써요..^^

홧팅입니다..^^

저 아는 갑장도 저보다 배로 그렇네요.. 그래도 아픈데 없고 건강상 문제없대요.. 안 아프면 괜찮아요..부러워요.. 애기둘 키우신다고 수고많으시죠?
올도 행복하세요..^^

전 169정도 되는데 몸무게는 상당합니다..^^ 공개는 차마 못하고..ㅋㅋ
40킬로라..저 중학교때도 그것보다 더 나갔는데..
전 채식전이나 후나 몸무게 차이가 전혀 없네요~~~
전 한 5킬로만 더 빠졌음 좋겠는데 맘대로 안되네요~~그냥 만족하면서 살아요~

넓을한님 감사해요..115 좋은 정보감사해요..^^

남자 170에 55왔다 갓다 하지만 55이하는 좀체 안내려가네요.
일반인은 키에서 110인데 채식인은 115라고 들엇고 그런것 같네요.^^

저 사실 걱정을 안고 살고 신랑땜에도 그렇고... 저 학교다닐 때 사진보면 아마 다 놀랄지도 그때 정말 돼지보다 ㅎㅎㅎ 덜 통통 그자체였거던요.. 그 때 나 다시 돌아가고파요..ㅎㅎ 성경말씀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네요.. 수다님도 늘 펴안하시길..^^

전에 제가 잔걱정이 참 많았어요.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자꾸 마르더라구요.요즘은 마음을 턱 놓아버려서 그런지 살이 올랐답니다.앞뒤로 약간 빵빵해져서 좋긴 하네요.ㅎㅎ 웃자고 하는 얘긴거 아시죠? ㅎㅎ 암튼 근심이 심령을 상하게 한다는 성경말씀이 있잖아요.주변상황이 힘드시겠지만 육체를 돌보는 것 이상으로 마음공부를 하는 것도 참 중요하다 생각해요.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러게요.. 감사해요.. 저도 또 함 찾아보려구요.. 마도 좋고 연근도 살 찌게 한다네요..^^

전 164/55kg으로 통통한 정상체형이었는데 49kg이 됐어요...
건강상 문제는 없는데 너무 말라서 이것대로 스트레스가 되네요 ㅜㅜ
요새 살찌려고 하는데 마땅한 음식이 없어서 잠시동안만 탄수화물 중독이 되어볼까.. 이러고 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