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지인들 데려와볼 생각은 안해봤는데...ㅋㅋㅋㅋㅋㅋ 채식식당 투어 혼자서 막 다녀요 ㅋㅋㅋ!
채식식당들 메뉴가 전부 비건은 아니지만 비건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은 하나씩 있을거에요~ :D
홍대는 베지홀릭도 있구요!!! + + 요긴 빵집이긴 하지만....ㅎㅎ..

아무데나 다 가요..ㅋㅋㅋ
왠만하면 비건 쪽으로요,,,,
사드리는데 지인들 너무 많이 데리고 오시면 제 표정이 굳어져요,,ㅋㅋ

어.. 홍대 쪽으로도 오시나요ㅎ.ㅎ!진짜 사주시나요? ㅋㅋㅋㅋ저 늘 홍대인데ㅋ이쪽은 캐주얼한 레스토랑으로 채식인과 비채식인이 거부감 없이 먹으러 올 수 있는 식당들이 많아요~~ 수카라 쿡앤북 토마스터 등등요.

죄송합니다.
글을 늦게 뵈서요 전화 못드렸어요.
번호 저장하고 전화하기전에 문자 보낼께요.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생각하고 시간을 두고 고민하겠습니다

장사라면 아무래도 일반인들도 같이 와야 벌이가 될텐데요.
대중적인 메뉴가 있어야할거 같아요. 왠지 채식식당이라고 하면 다른 사람한테는 채소만 있는데라는 느낌이 있을수 있으니까요.
저라면 두부나 묵같은것이나 비빔밥 같은것 주메뉴를 만들고 부가적으로 채식요리를 선보이는게 어떨지...
점심시간때 직장인들에게 다가갈수 있어야할거 같은데요. 7천원정도때 점심메뉴 같은거요.
채식인만 대상으로 하기에는 장사가 힘들거 같으니까요.
그냥 저만의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판매금액은 확실히 정한건 아니지만 테이블 단가(1테이블단 평균 금액)가
높게 형성 되면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단 가격 높으면 소비자 입장에선 부담이지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효소원, 뜰안채 더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체인점으로 시작하는게 좋을듯해요

양은도 코팅이 벗겨지지만 않으면 괜찮데요
코팅이벗겨지면 알미늄이 많이 용출되서 치매걸리기쉽다네요

효소원, 뜰안채 등을 참조해보세요.
효소원은 1인당 16,000원으로 자주 이용하기에는 좀 부담이 되는 곳이고요.
뜰안채는 10,000원으로 부담이 덜한 편이지만 그것도 서민이 자주 이용하기에는 만만한 금액이 아니지요.

어제는 광진구에 있는 고향정 보리밥집에 다녀왔는데요.
그곳은 6,000원씩이어서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식당이더군요.
그릇을 양은 냄비 등 아주 서민적인 것을 사용하고 있는데
같이 간 사람이 양은 제품은 해로운 것이라나 머라나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