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좋운 답변들 많이 해주셨네요.
일단 붓는 것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 ...
간,신장,염증 등...
계속 그렇다면 잘 아는 한의원에 가서 상담받기도하고 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받으셔셔 어떤 질병이나 원인이 나오지 않으면 운동이나 식이등 자가요법들을 시행해보시길바랍니다.

몸에 갑자기 살이 짜거나해서 운동을 했을 때 관절이 무리가 갔을 수도 있구요 어쨌거나 몸의 전반적인 상태나 면역력이 낮아져 있는 상태이지않을까싶습니다.
드시는걸 잘..골

신장에는 별 이상이 없는데;;; 아무래도 혈액순환과 관련이 있나봐요...
답변 감사합니다. 날씨도 따뜻해지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운동해야겠어요! :)

저도 신장이 않좋은 편이라 많이 걷거나 피곤하게 무리하면 다음날 손가락이 접히지 않을 정도로 퉁퉁 붓는 느낌이 나요...어떨때는 귓볼도 붓구요...되도록이면 신장에 무리가지 않을 정도로 적당하게 운동하시는게 좋을것 같애요...

위의 빛사수다님 말에 동의합니다.
운동을 하면서 혈액순환을 시키려는 몸의 노력 때문에 붓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평상시 식생활 습관을 바로 잡아 혈액순환을 개선시키면 붓는 증상도 자연히 사라집니다. 윗분 말씀처럼 소금을 충분히 섭취하시고 달콤한 음식을 멀리하세요. 호르몬제를 드시는 연유를 알 수 없으나 가급적 약은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그래요~윗분말씀 공감이요!몸이 차서 그런것같아요.전 요가를 하거든요~요가하기전엔 모르다가 요가하고나면 얼굴도,손도 부어요.근데 혈액순환이 된 확실한느낌이 있지요!근데 컨디션좋게 관리했을땐 붓지않고 붓기가 쏙 빠져있지요ㅎ꾸준히 느껴보셔요~운동시간 적절히 조절하시면서요^^

몸이 냉하다는 것은 피가 굳었다는 뜻입니다.
겨울이 오면 물이 어는 것 처럼, 몸이 냉해지면 피도 굳게 됩니다.
운동을 통해서든, 따듯한 성질의 음식을 섭취해서든
몸이 따듯해지면 이 굳은 피가 서서히 녹게 됩니다.
녹으면서 통증, 몸이 붓는 현상, 땀, 콧물, 가래 등이 나오게 됩니다.
이것을 명현현상이라고 합니다.
몸을 잘 관찰해 보면, 어딘가 안 좋았던 부분이 찌릿찌릿한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햇볕을 보며 걷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천천히 걷다가

신장 않좋은거 같네요 예전에 아는친구 그런증상 있엇는데 운동 접엇어요. 병원가서 검사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