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세요?
명절 즐겁게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일하고 있는다고 휴가는 들어갔지만..자세한 내막은 적을 수 없고 딸과 떨어져 멀리서 생활하고 있어요. 그래서 딸에게 스마트 폰 사주어서 저도 스마트폰으로 서로 연락을 문자로 주고 받고 있답니다. 문자는 연령대가 필요없이 하면 된다지만.. 아직 딸 전화사용도 한번도 사용하지않았는데 그래서전화올까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어려서 그런지급속도로 빠르게 문자도 보내오고 전화도 오고 그러네요. 기특해요.
스마트폰이라 전화세 많이 나올까 저 혼자 생각에 어린아이도 네이버 회원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해서 그럽니다 아님 혹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그 방법으로 저에게 쪽지도 보내면 서로 매일 인터넷으로 볼 수 있지않을까 언제부터 생각했어요.장문은 메일로
할머니집 맡겨놓은 상태 컴으로 어린이 게임을 한다고 소리를 들었어요. 그래서 언제부터 저 닉네임으로 우리 딸이 저 블로그에 들어와 서로 안부묻고 쪽지 보내면 되지않을까 제가 아직 방법을 찾지를 못하고 이러고 있는데 저도 컴 초보자라 ㅎㅎ
이렇게 적는데 눈물이 ..여튼 자세한 내막은 못 적겠고요. 원래 네이버 회원이 되려면 14세부터인 걸 아는데 맞죠? 혹 뭔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 글을 적어 봅니다 조언 부탁합니다. 그럼 행복한 명절되세요.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