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개인 사업 질문요
아라
안녕하세요.
베트남 호치민 껀터시 주변 시골마을에서 돼지사업(출하작업)준비중인데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글쓴이는제 3자이며주 사업을하려는 분은 지인이라고 보면 됩니다.아는 지인으로부터 이번 10월경 정도 준비를 하고 있
습니다.
윗글 지인은 3년전부터 베트남 개인 사업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가졌으며, 최근 결정 사항은 이번 10월경 시작하는걸루
마무리 지은것 같습니다.
지인은 베트남어는 전혀 모르고 국결한분으로 통역은 베트남 아내를 통해서 모든 걸 맡겨 사업하려 합니다.
지인은 베트남 신부와 결혼한지 5년정도 됬으며 믿음과 신뢰로 베트남 아내의 의견에따라돼지사업을 시작하려 합니다.
베트남 아내의 오빠는 현 수의사로 대학 졸업을 마치고 호치민 껀터 작은 시골마을에서 수의사로 일하고 있으며
수의사라는 직업 아래 돼지 사업을 추진하고자 아내의 집뒤, 썩은 (작은 연못?등[물이고인땅 장실등 사용])땅을
개간하여 돼지300-500여마리 사육을 할 목적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새끼 돼지 사서 4개월 키운 후 되파는 일)
현재 지인은 많은 꿈을 베트남에서 얻으려 하고 있으며 돼지 출하사업이 잘되면 더 큰 사업(대형 전자 제품, 대형마켓등)
늘 꿈을 키워가며 글 쓰는 저에게까지 달콤한 사탕발림으로 의혹을 하는데 현 시점에서도 같이 가고 싶은 마음을
계속 흔들고 있는데 여러분의 입장이 되면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되는지 궁굼합니다.
윗글의 표현등은 다 묘사 되지는 않았지만, 베트남 현 껀터시부터 시골 지인 아내마을 정도의 시장조사를 올 4월정도에
다녀온 상태이고 지인 아내분 처가에선 100 % 성공 확률을 얘기하고 있는 와중입니다.
사실 인증이란 글쓰는본인은 시장 조사는 하지 않은 상태이며 지인의 말만 들었을 뿐이고,지인 또한 베트남 아내로 부터의
모든 사업 의견의 이야기라 현실적인 면에서는 베트남 현 돼지 출하작업 사업에 대하여 모르는 상태이고 개산적으로 따졌을때
이윤만 아는정도라고 봅니다.글로 봐서는 한결 바보같고 하지만 지인및 지인 아내분과 같이 얘기를 할때는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빠져드는데 사람 혼을 정신없게 만드는 것 같고 내일이라도 당장 같이 합류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
몇마디 듣고 싶습니다.혹여 이글이 지인으로 하여금 가당치 않을땐 삭제 될수도 있다는 점 이해 바랍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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