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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점프점프 강추 ^^ 특히 세돌지난 아이들에게는 단편적으로 성장이나 생활을 접해주는것보단 다양한 영역을 함께 보여줘서 균형있게 자극해주는게 좋다고 생각되요 ^^

아이들 예절 기르는것은 우리 엄마들에게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것 즁의 하나이죠. 바른행동동화가 책이 잘나왔다고 평가받는 이유중의 하나가 자연스러운 문제제기로 아이가 문제를 인식하게 만들고 말미에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여 옳고그름의 판단기준을 세워주는 것인데요. 아이들의 필독서로 손색이 없는것 같습니다

전 두가지 서평으로 낱권으로 접해봤는데...둘 비슷하네요. 제일 좋은 방법은....엄마가 두가지 샘플책을(유료사이트에 가면 미리보기 가능할꺼예요. 아님 출판사 홈피 들어가면 미리보기 있을꺼예요) 살펴보는게 제일 빨라요. 어차피 읽어주는게 엄마이기에 읽었을때 더 착착 달라붙는 책있더라구요. 또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등도 있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결정해 대박나시길~~^^

전 명꼬 바른행동동화는 샘플로 여러권 받아서 보고 점프점프성장은 그냥 구입했거든요.개인적으로 점프점프가 더 나은것 같아요.둘다 같은 의도로 만들어선지 비슷하지만 점프가 책마다 사례와 해결방안글이 더 자세하고 아이가 책을 다 읽고 놀수 있도록 맨뒷장엔 놀이터라는 페이지가 있어서 좋아해요.

7세 아이 우르르쾅쾅책읽기 괜찮은데, 왜 큰 아이 책은 많은가봐요.
바른습관과 행동 잡아주기에는 점프점프성장 보다 명꼬 바른행동동화가 더 좋을 듯 싶구요.
울 아이 학교가기전에 인사예절, 공공장소에 대한 예절 다시 한번 익혀보고 있구요, 저도 둘째를 위해 들인 책인데 큰 아이 먼저 읽고 있어요.

점프점프성장계발동화로 보시면 좋으실꺼에요. 바른행동에 생활습관, 리더십까지 키워주는 성장동화라 오래두고 볼수 있는 책이라 좋더라구요. 글밥도 적당하고, 그림풍이 예뻐서 생활창작동화처럼 저희 아이가 잘보고 좋아하는 책이에요.

저는 5살 딸아인데 점프점프 들이네요. 책에는 뭐 나이제한은 숫자에 불과한것 같아요. 엄마가 해주시기 나름 아닐까요? 많이 읽혀주시고 많이 보게 해주시고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 딸 아직도 푸름이 까꿍도 본답니다. ㅋㅋ 챙피해요.

실제사례와 해결법이 함께 있어 힘든육아에도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주며
짐을 덜어줄 수 있는 바른행동동화 추천합니다.
아이에게 올바른 생각과 행동이 무엇인지 동화를 통해 기준을 알려줄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