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그래요...홈스쿨보다 엄마표 만한게 있나요, 그러나 교재선택이 관건이지요.
잉글리시몬스터 아주 마음에 들더라구요, 단계별 교재구성과 사물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그림과 접목해서 표현하고, 반대말도 포함해서요. 거기다가 토킹펜으로 리스닝과 토킹을 한번에
해결해주죠, 우리아이들은 콩글리시 벋어나야죠!!!

저는 집에서 엄마표로 시작해주고 있어요.
잉글리시 몬스터로 보고 있는데요. 알파벳도 어렵지않게 놀면서 금새 배웠어요.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엄마가 제일 좋은 선생님이 될수 있지않을까 싶어요.
잉글리시 몬스터 사이트가 있는데요. 거기서 워크시트를 계속적으로 올려주시고 계셔서 엄마가 진행해도 무리는 없을거 같아요. 책 전권이 전자펜 인식이 되어서 아이도 신기해하고 재밌어하네요.

영어 처음이시면 홈스쿨은 저는 비추에요.
아이들 흥미나 관심끌어줄만한 책으로 엄마표로 일단 거부감 없이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작년에 저도 아이 영어때문에 홈스쿨 해야하나 엄마표로 해줘도 별 무리 없을까...하는 생각을 참 많이 햇는데.
결국엔 엄마가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주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엄마표로 씽씽이 좋다고 해서..고민하다가..저희아이는 5세라면 전 파닉스도 바로 들였네요.
씽씽파닉스도 생각외로 단어나 문장인지하는건 어렵

튼튼 조금했었는데 엄마가 집에서 챙겨주지 않으면 돈만 버리는거겠더라구요.
흘려듣기,집중듣기,온라인까지.. 엄마가 다 해주셔야할 나이잖아요..
어차피 그렇게 할꺼면 영어전집 들여서 해주는게 낫겠다싶어 알아보다가 씽씽파닉스를 들였어요
스토리북이라 아이가 넘 재미있어하고.. 씽씽펜이 다 읽어주니까 넘 좋아하네요
디비디나 시디..외에도 구성이 정말 다양해서 오래 가지고 놀수있을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