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이 낮아요..
맞빨이
2023.04.01
지금까지는 오히려 체온이 37-37.5 도였는데 어제 엄마가 선항암 AC 3차를하고왔더니 온도가 줄곧 낮네요.. 35.5-36이정도요.. 차라리 높은게 더 맘편하네요..
1차 2차와 다른점을 생각해보니 어제 3차하고나서부터는 항암제를 일주일 처방받아서 오늘 드셨네요..
저체온 어떻게 극복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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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라
저도 족욕추천요 전 배에 온열밸트도하고 매일 족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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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오늘 몸 따뜻하게 온열기쬐고하셨네요 좋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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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Choco
저도 족욕 추천합니다.주무실때 수면양말도요~~~~모든게 다 걱정투성이입니다 ㅠㅠ 잘 극복해내시길~~~~보호자분도 건강잘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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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녀
몸이 시린 부분이 있을꺼에요. 전 발목과 손이 한기가 돌면 춥더라구요. 그런 부분을 따뜻하게 해주시는것도 좋아요. 전 심하면 양말 세개신고 장갑도 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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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교
족욕도 괜찮고 마니 움직이시라고 하세요
운동을 하면 체온이 올라가죠
따뜻한 차도 좋구여
체온이 내려간다구 당장걱정마시고
시간이 지나면 몸이 회복되면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오더라구여 -
올해1살
찜질팩도 괜찮구요.족욕도 좋아요.
생강차도 자주끓여드세요. 체온올리는데 좋대요. -
분홍이
항암중에 오르락 내리락하더라구요 38도되면 응급실가야하구 그럼별거없이 타이레놀 처방을 해주더라구요
그정도면 괜찮은거같은데요 모르겠어요 저도그랬으니깐요 추울땐 옷을 많이입고 암튼 오르는게 더문제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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