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찌릿찌릿
그대와나
11월에 모든치료끝나고 타목만 먹고있어요.
오늘 둘째가 넘 울어서 안고 재웠는데 겨드랑이가 완전 가시가 박힌것마냥 찌릿찌릿아팠어요.갑자기식은땜날만큼인파서 깜짝놀랐는데 부종오려고 그런건 아니겠죠?
치료가끝나니 집에서도 완치된것마냥 취급해서 팔도 무리했더니..흑흑..서럽네요.
스트레스는 큰 적이라는데 요즘 치료받을때보다 넘 힘들어요.스트레스도 넘 많구..
에휴..
그리고 계속 가래끼고ㄱㅣ침나요.방사선중에그럴수있다고들었지만 한달이나지났는데..
제 몸이 제몸같지않네요.ㅜㅜ
-
두온
1기로 생검만하고 2년만에 부종온 언니를 봤어요.요양병원에서..그것때문에 물리치료 받으시고 많이 불편해하시더라구요.팔을 아끼셔야해요. 우린 평생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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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
시간이 더지나야 될에요 그리고 팔은 안쓴는걸로 하세요 부종이 오면 잘 낫질 않아요,
가급적 팔사용을 줄이시는겨 좋아요 기도합니다^^ -
유희
아휴--팔 정말 아껴,,,나처럼 부종오지말고 미리조심하는게 최고얌,,나도 팔 조금 더 무리하게 쓴날은 겨드랑이가 많이아파 몸사리고 조삼햐,,,,,,우리1월에 얼굴보고 폭풍수다떨고 스트레스 날려버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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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블루
겨드랑이는 저두 가끔 찌릿해요
감각이 돌아오려고 그러나...하고 넘겨요
전절제한 가슴이 욱씬거릴때도 있고...
운동열심히 하시고 세끼 잘 챙겨드시면
건강회복 될거에요
아프기전엔 겨울되면 감기달고 살았는데
치료끝나고 등산이며 해독주스등 내몸 챙기기
시작하니 올겨울엔 아직 감기 한번도 안걸렸어요^^
우린 더 건강해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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