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대충 여기저기 뜬 관련 글들 읽어보니 그런거 같네요.

단지 액정 관련은 모두 진단센터로 보내기 때문에 몇 일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 하고,
소비자가 액정만 교체를 원하더라도 진단센터에서 전체 리퍼 판정이 나오면 기존처럼 그냥 유상리퍼로 진행된다고 하는거 같네요.

암튼 액정만 교체할 경우엔 오히려 사설보다 싸네요.
그럼 조만간 사설도 액정 가격 내려갈려나요...

아 그러네요 ㅋㅋㅋ 전 구지 리퍼안하고 액정부분 수리라는거 7일정도 임대폰이라도 가격이 싸니 ㅋㅋㅋ 참고 인내할수 있슴니다 ㅋㅋ

음 그게 아닙니다 ㅎ 보험 없는 사람도 결국 액정파손을 유상리퍼 대신 부분수리로 더 저렴하게 할 수 있으니 이 부분은 분명히 좋은 겁니다 ㅎ

네 그래서 저도 환영합니다 ㅋ
근데 양상이 보험이 있는자는 진짜 좋아진거 같네요

단 없으면... 무상리퍼시에도 진단센터가 문제가 되죠. ㅠㅠ

그러니깐요. as받을일은 거의 액정파손 아닌가요? 명백히 1년 안에 기기결함이면 무상리퍼 해줄테구 전 더 좋네요 ㅎ 유플러스 쓰레기 보험이라 액정파손 보험처리해도 이십만원 나가야 했는데. 이제는 부담금 확 줄어들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