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이거 무슨 기능으로 구현된거죠?
움찬
http://www.nike.com/jumpman23/aj2012/mobile/
해외사이트에서도 이런 사이트를 몇 보았습니다만...
현재까지 알아낸건 제이쿼리 구현, html5로 제작(이건 모바일을 위해 그런것 같습니다.) 마우스 휠 이벤트로 동작...아이프레임을 썼다 정도 입니다...
또 저 사이트 안에Modernizr.min.js가 있는데 인터넷 검색결과 javascript small library라네요. 이놈은 어따가 쓰는건 아직 잘 모르겠네요...
또 안에 캔버스 엄청 많이 쓰였더군요.
만든사람도 신기하지만 저걸 최초로 생각해낸 사람이 더 신기하네요!!
무조건 만들어버리고 싶은데 이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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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지금 처음화면의 글자부분을 봤는데 요건 좀 기발하네요~ 글자를 부분적으로만 써놓고 그걸 4개의 이미지로 만들어서 겹쳐놓고 마치 하나의 문구인 것처럼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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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네 엄청나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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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중
참고로 이런형식은 노가다 입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한프레임마다 이미지가 하나씩 들어가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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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우
저도 건너 들은 이야기지만. 해외 웹에이전시의 경우 디자이너가 기획을 담당합니다. 기술적인 건 개발자들이 해결해주는 부분이고, 기획자가 클라이언트와 디자이너 사이에서 컨셉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정확히 감독한다면 가능합니다.
디자이너나 개발자 출신인 경우 이해도가 높고, 팀원들이 개별적인 시간을 통해 뭔가 도움될만한 스킬을 개발해 놓으면 충분한 일입니다.
국내에 경우라면 기획자는 거의 영업부서라서 다르긴 하죠. 그것도 회사 마다 다른 경우긴 합니다만^^ -
콩쑨
그렇다면 기획자가 기술적인것들도 알고있는 상태에서 저걸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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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역시 양키들은 남달라요 ㅋㅋㅋㅋ 국내라면 기획자가 메뉴 몇 개 넣고 했을텐데요. 시간도 시간이지만 기획력에서도 차이가 나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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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감사합니다 이따 회사도착하면 바로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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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
Parallax scrolling 으로 찾아보시면 많은 예제를 보실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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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품
재밌는건 toggleDebug 함수를 만들어 적용되있는 상태라서 키보드 누르면 레이아웃 보더가 보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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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대미녀
오브젝트들이 스크롤값에 따라 정해진 키프레임 분기에 지정된 목표로 애니메이션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