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접근성을 고려한다 하여...애플릿 스크립트 플래시 marque태그
초월
웹 접근성을 고려한다 하여...애플릿 스크립트 플래시 marque태그를 쓰지 말라는 말인가요?
이 사이트에서 고맙게도 웹 접근성을 고려한 컨텐츠 제작기법을 말씀하셔서 찾아서 보고 있는데
여기 설명중에
공부할 때2002년도 번역한 책을 보았었는데 1차적인 이미지와 텍스트의 나열인 초창기 웹사이트 같더군요.. 맞나요??
뭐죠? 제가 다르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을 말씀해주세요~
전 여태까지 자극적인 거 이를테면 처음에 플래시를 접하고 와-
애니메이션되어있고 마구 움직이는 그림들에 열광했는데요...접근성 측면에선 이런 건 전혀..바람직하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군요..
자바?도 역동적으로 구현할 수 있게 해주는 거 아닌가..
그럼 어떤 사이트를 만들라는 것인지;;;
그런데 바른 인터넷, 웹표준 준수와사행성광고들과는 별개의 문제인가요?
이슈거리, 기사들을 읽으려고 링크를 따라가면 언제부터인가 그닥 좋지 않은 광고이미지들로 괴로워서;;
그런데 19금 이미지들은어떻게 쉽게 돌아다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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꺆잉
jina/ 한 걸을 - 한걸음 오타
ps. 보이지 않아도 느낄수 있으니까요 ^ㅡ^ -
가시내
감사합니다^^덕분에 새로운 지식을 발견했네요.. simantic web을 새로 알게되어..
음 이렇게 하코사-고마운 분들 덕분에 web에 대해 한 걸을 다가갈 수 있어 기쁩니다.
한 걸을 다가가니 여태 뜬구름을 꾸었구나 생각해 보게 됩니다^^
꼭 19금사진이 아니라도...;;;
근데 그러더군요..세상에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사랑,꿈,희망... -
도도
semantic web 이 추구하는게 무엇인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버스도착 알림 이 semantic web 이 없었다면 만들어 질 수 있었는지 등...
semantic web 이 가져다 줄 수 있는것들을 생각해 보셔야 해요.
화려한 효과를 쓰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 화려한 효과가 필요하지 않거나 있어도 볼 수 없거나 등등 접속환경 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고 동일한 내용을 제공해 주어야 된다는 것이죠. ^^
19금 이미지가 웹표준과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