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요~~^^
레나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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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
ㅎㅎㅎ
네비게이터는 일반적으로 게이바라고도 하는데...
잘생기고 근육질의 남자들이 손바닥만한 속옷하나만 입고 나와서
봉춤도 추고 쇼도 하는 곳입니다..
손님이 초이스하면 옆에 앉아서 말동무도 해주고요..ㅎㅎ
개인적으로 타잔보이보다는 네비게이터가 더 재미있습니다..ㅎㅎ
입장료가 100페소이고 맥주나 음료같은거 시키시면 됩니다..
막탄에서 올드브릿지를 넘어서 직진하시다가 2번째 신호있는 사거리에서 좌회전해서 들어가셔야되는데..
간판이 눈에 띄게 큰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