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오나그릴 점심땐 힘들까요?
Hotpants
사이트 홀릭에 빠져 산지도 2달..
아침에 눈 뜨자마자 사이트부터 출근해주시고,,
하루에 수십번도새로운 내용 뭐 있나 들락날락..
새로운 내용 없음 그전에 다른님들 올린거 검색해가며 공부해주시고,,
이젠 사이트 들어올때 신랑 눈치 봐가며 들어올 정도입니다......
아마 세부 가기전까진 이러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휴~~!!!!
아참!! 질문 하려다가 샛길로 빠졌네요...
검색 하다가 까오나 그릴를 보게 되었는데요...
왠지 자꾸 까오나 그릴에 끌리네요..
다른 님들 글처럼 위생이 안좋다니 계산서 장난 친다니 그런거 다 보고서두 가고 싶네요...
다른 님들 보니깐 저녁때 많이 가시던데
저흰 점심때 이용해야 하네요...
근데 점심땐 많이 더워서 애기 델꼬는 힘들다 하더라구요...
정말 많이 힘들까요??
27개월아들램이랑 엄마랑 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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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보여
저두 까오나그릴 한번 다녀 올 예정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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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
까오나 오늘 12시쯤 갔는데 아직 시작을 안했더라구요 참고하세요. 그리고 음식은 괜찮았어요 사람에 따라다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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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
밑으로 좀 가시다보면 일본라면집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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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체리
넹..근데 자꾸 까오나가 왜이리 땡길까요??다 똑같을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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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입술
전 가오나는 안가봤지만...aa와 죠스치킨 가봤더랬죠,,^^
전 갠적으로 죠스치킨이 깔꼼하고 북적이지 않아 좋았담니다..
거의 붙어있기때문에..라훅가실때..한번 가보세요... -
영빈이
점심때 그릴집 가는건 정말 정말 비추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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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픔
다른님들도 그러시네요..하루 아얄라 나갈때 갈까 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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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숙소가 어디신지 모르지만.. 일부러 대낮에 찾어오시면 무리는 무리일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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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체리
그런가요??더위만 이겨낼 정도라면 꼭 가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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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복불복...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