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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보홀...저두 일정이짧아 고민이네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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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
보홀 한시간안가는 호핑도 있다고 들었어여...
전 그냥페리로 갔지만 보홀은 몇일 지내는게 더 좋더라구여 ~~ -
미투리
만약 성인분들만 가신다면.. 고생길도 여행의 일부분이라고 느끼시고 차 타고 오래 이동하는 것도 길구경, 사람구경도 즐기시는 분들이시라면.. 괜찮아요. 하지만 전 아이들 데리고는 비추하고 싶어요. 생각보다 아주 힘듭니다. 구경시간은 짧은대신 이동거리는 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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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야
담날 일정에 지장이 가지만 않는다면야 머 나쁘지 않을 수도 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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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두루
보홀도 낭만적이고, 좋은데... 교통비 들여서 가신김에 조금 더 지내다 오셔도 후회는 없으실거에요. 일정이 빡빡하신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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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
경비행기이용하시면 시간단축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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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큰
전 좀 생각이 다른데요 ^^;;
오고가는 배편은 물론 힘들지만
그시간도 여행의 일부라 생각하고
간식꺼리 먹으며 가끔 위층으로 올라가
바다와 바람도 마주하니 좋았습니다.
보홀 육상투어는 물론 행복했구요^^
당일치기라 몸이 피곤한줄 모를 정도였네요~
계획잘하셔서 즐건 여행되세요. -
이치코
감사합니다.. 비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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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짓체
해봤는데ㅠ피곤함만 가득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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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을
가능하긴 하지만 비추가 대세지요..
오고가고하면 네시간 플러스 알파에... 그러고 가서 보는거라곤 초콜릿힐정도이니... (호핑은 시간땜에 불가능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