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전 9분도 먹어요 바로도정해주는거요 쌀눈 거의다 있구요 근데 씻다보면 마니 떨어져서 뜨물로 국끓임니다

현미 발아현미도 먹어밧는데 거칠고 오래 씹어야해서 소화가잘안되더라구요
적응하다보면 점점 분도수가 낮아질거고 그러다 완전 현미 먹으려구요..적응이 필요해서요

0분도가 아니면 현미라는 이름의 탈을 쓴 가짜 현미에요. 백미가 10분도부터인데 9분도면 백미랍니다~~~
0분도 아님 사실 현미의 의미가 없다고 봐요~

수다님께서 잘 설명하셨습니다. 현미는 1분도 정미 했을때 진정한 현미다.
1분도 한 현미는 수십년이 지나도 모판에 뿌리면 싹을 틔운다. 그러나 백미는 싹이 나지 않는다
배아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는 1분도 현미를 현재는 구할 수 없다. 정부 미곡처리장에서 3.4분도로 이미 정미 하기때문이다. 백미는 12분도 내지 13분도 한 것을 말하는데 여기에는 쌀눈이 없다
현미는 영양은 풍부하지만 거칠어 소아나, 노약자가 먹기에는 부담스럽다.요즘에는 백

현미를 잡수고 계시다니 쌀눈쌀도 잡수어보시고 비교해보세요! 현미의 영양을 그대로 간직한채
밥맛이 백미처럼 부드러우며 구수함이 탁월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역시도 진정한 현미는 0분도라고 생각해요 ...9분도는 현미범주라 생각하지 않아야겠네요^^

3분도 5분도 7분도는 그 숫자만큼 쌀을 깎아냈다는 뜻이에요.
인터넷오픈마켓에서는 3분도까지는 해줄수 있다고들 하구요.
홈플러스 할인점에서 즉석도정하는 기계는 5분도까지밖에는 안되더군요.
신촌에 있는 농협에 있는 즉석도정기계는 2-3분도(정확히 보지못했어요)는 되는걸로 봤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현미쌀이라고 한다면 최소한 5분도는 되야 한다고 보는데요.
진정한 현미쌀은 0분도라고도 합니다.
깎아내면 깎을수록 영양소가 그만큼 떨어져나가기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