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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미
그게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가 아니어서 뭐라 딱 말하기 곤란하지만, 제 판단에는, 쌩으로 설탕 먹는 것보다야 훨씬 나으니까 차선책으로는 훌륭하다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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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자리
발효음료는 뜨거운 물에 타면 안된다는 얘기네요?
야채효소,매실,오미자등...??? -
딥자두
우선 효소를 만드는 방법부터. 가령 재료:설탕=1:1인 상태에서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이중으로 면수건(창호지) 덮고, 설탕이 녹을때 까지 자주 저어준 후 비로소 뚜껑을 닫아주세요. 이 과정에서 발효가 됩니다(보통 2~3개월 소요). 그러나 이물질이 들어간다고 처음부터 꽁꽁 뚜껑을 닫아 버리면 재료와 설탕에 의한 효소작용이 원활하지 않아 몸에 이로운 성분추출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꼭 뚜껑은 설탕이 완전히 녹은후에 덮어 주세요^^ 그리고, 발효식품은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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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
쨈은 해당 안되는거죠? 발효식품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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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귀여웠다
설탕을넣고 매실이나 야채효소를 담구고 1년이상 지나면 설탕의 유해한 성분들이 해독 중화되어서 없어지기때문에 안심하고 드셔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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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
아. 저도 궁금했던건데.. 집에서 매실엑기스 담그는거 보니까
설탕이 반이더라구요. 어머니께서 한잔씩 타주시긴 하지만 마시려니까. 살짝 걱정이..
예민하게 군다고 할까봐 일단 마시긴 하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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