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와 개발자분들만 있는 회사에서 퍼블리싱은 누구몫일까요?
솔관
궁금해 지네요 디자이너와 개발자분들만 있는 회사에서 퍼블리싱은 누구의 몫일지
전 인원이 얼마 되지 않는 중소기업에서 근무를 하고있는데 문득 궁금해지네요!
중간단계인 퍼블리싱하는 부분이 애매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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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햇님
웹표준이라는건 태그들이 갖는 각각의 의미가 있는데 그의미에 맞게 코딩을 하는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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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
대부분 디자이너네요.. 저도 디자이너라서 ㅋㅋ 웹표준을 이번 회사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책도보고 물어도 보고 하면서 열심히 만들었는데 개발자랑 한바탕햇네요 모르는거 물어보고 프로그램 입힌 사이트 디자인부분 사라지고 틀어져서 물어봣는데 제가 잘못했데네요 그런것도 모르냔 식으로 말하면서 ... 나름 하소연 글이였는데 흥분이 아직도 가라앉질 않네요.. 근데 궁금한건 마크업하고 css 랑 표준검사 하는데 전 모든 페이지 다 돌려봤거든요! 근데 개발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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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
전 디자이너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당ㅎ~ 그래야.. 포토샵에서 가능한것과 코딩에서 가능한것의 차이를 알거같고 ㅋ 알게되면 좀더 배려? 할수있는 디자인을 할것같아서 ㅎ 개인적인 생각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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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
능력있는 디자이너가 있다면 디자이너, 능력있는 개발자가 있다면 개발자...둘다 없는 회사는 곧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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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우유
디자이너한테 시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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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
전 제가 해요.. 디자이너..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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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지...진리다...
대빵이 힘싸움에서 밀리면 그쪽이 하는거임 ㅠㅠ -
세나
디자이너 대장 vs 개발 대장 붙어서 힘있는 사람 말들으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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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늘어나는부분과 고정된부분, 분리되는부분들을 판단하여 코딩할줄 안다면 디자이너가 해도 되고요
디자이너가 아무것도 모른다면 개발자에게 포토샵을 구매해주고 코딩해 달라고 해야하지 않을가요..
아무것도 모르는 디자이너가 코딩을하게 해주면 그 코딩에 개발붙이는게 아마 더 짜증날거같네요 -
튼트나
저도 그게 애매한부분... ㅎㅎ
저도 지금 그런 상황인데요.. 얼마후에 제가 퍼블리싱 교육 들으러 가야할듯해요 전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