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첫째날 : 간사이공항 12시 05분 도착 - 후지야호텔 체크인 - 오사카성 - 우메다 공중정원

교토는 둘째날부터 이틀 잡았어요.
둘째날: 오사카 출발 가와라마치역도착 - 버스 패스구입 - 은각사(아침에 보는게 좋다고해서.. 8:30까지 가야한다는데 그건 무슨말인지요?)- 철학의길 (걷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이쪽에 식당도 있나요? 점심을 해결해야할것같은데) - 청수사 - 산넨자카 니넨자카, 기온거리 - 다시 오사카로, 교토 이틀볼지 모르고 오사카 후지야호텔 3박 잡았어요.

셋째날 : 다시 오사카에서 출발, 가와라마치역 도착 - 료안지 - 니조성 - 대나무숲길 - 덴류지 - 가와라마치 번화가? - 다시 오사카로~

넷째날 : 도톤보리, 남바 - 린쿠아울렛 - 간사이공항 18시 15분 비행기입니다.

이러면 교토일정이 너무 빡센게아닌가 걱정입니다. 특히나 은각사 8시반 도착이라뇨 . 둘째날은 은각사부터 보는게 좋을까요 거꾸로 청수사부터 보는게 좋을까요? 은각사나 금각사 둘중 하나만보면 됩니다. 추천 부탁드릴께요.

첫날은 오사카 주유패스 난카이 확장판 1일권
둘째, 셋째날은 한큐 2일패스랑 교토 버스패스 생각합니다.
넷째날은 아무 패스도 안쓰고요.
일정과 패스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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