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ㅜㅜ 한번도훈련을시켜본적없어서 ....언젠간 잘되겟죠 ㅋㅋㅋ

저도 요번에 데리고온 애기 때문에 열심히 배변연습 시키고 있는데요 다른거 다 필요없고용
견주님의 인내심 싸움이예욤 실수할땐 구냥...
팔자려니~ 치워주고용 패드 곳곳에 범위 넓게 깔아 두시구용 어느정도 가린다 싶으면 하나씩 줄여주셔요
성급하게 생각 마시구영 ^_^ 힘드시겠지만 홧팅이용!

저도 꼭 성공하고 싶네요 ㅎㅎ

저희도 패드만쓰다가 경계선이없으니 자꾸 바닥에 걸쳐서싸서 배변판위에 패드놓고 쓰고있어요~
그냥 완벽히 패드에만 볼때 배변판 놔줘서인지 지가 쌀데없으니 올라가서 하더라구요~ 어쩔수없이ㅋㅋㅋ요즘은 그렇게 여기저기 똥오줌 바르고다니던 애들이 새벽에 설사병나도 다다다 뛰어가서 배변판에 보려고 노력해요~ 배변훈련 시간이 좀 걸리다보면 당연히 짜증나고 힘들어지지만 언젠간 되겠지 하며 마음비우고 해보세요~ㅋㅋ 저희집은 배변훈련할땐 잘보면 온 식구가 공산당처럼 박수쳐

네네감사합니다 ㅜㅜ 배변판에 훈련하다 패드로바꾸면 배벼판에 안싸지않아요?

테이프가 보이면 테이프도 박박 긁을수있어요~ 접착면 보이게 둥글게말아 안보이게 패드에 붙여줘보시구 일단 이건 하면안된다는걸 알려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아직 어리다면 눈치도없고 말귀도 못알아듣지만 그래도 안되는행동을 꾸준히 안돼! 해주면 언젠간 알아듣더라구요~(좀크면 여우되서 안되는줄 알면서도 눈치보면서 하는게 함정) 씁 안돼! 하면서 살살 바닥을 쾅 치고 장난감으로 함께 놀아주세요 저희 둘째는 혼자 심심하면 배변판 갉아먹더라구요~ 자주놀아주고 만져주고

저희 둘째도 배변판위에 앉아서 먹고 자고 놀고 배변판 줘뜯고 그랬어요~ 배변판 갉을때마다 씁 안돼! 하며 배변판 콩 치고 하면 그때는 안하지만 다시 눈치보면서 하구요~ 그래도 안되는건 지속적으로 안돼! 하다보면 하면 안되는구나~ 알긴하더라구요~ 시간이지나면서 자연스럽게(좀 크니 배변판은 더럽다 똥오줌 싸는곳이다 알게되는것 같아요 요즘은 배변판이 좀 더럽다싶음 그옆에 봐버리는 깔끔쟁이라 짜증나요ㅋㅋㅋ) 안하게되긴했지만 배변판 갉을때마다 씁안돼! 하고 장난

배변패드를 깔아두면 물고 돌아다니던데. 고정을 테이프 같은 걸로 고정시켜야 하나요?

저희 애도 그래서 배변패드를 여기저기 깔아놧는데...ㅠㅠ 패드를 자꾸 물어뜯네요...거기에 배변도 보지만. 배변을 안볼때 물어뜯는것땜에 걱정에요.

우선 견주님께서
1.강아지를 계속 울타리나 방안에서만 생활하게할것인지 거실포함 집안에 모든곳에 다니게할것인지
2.배변판을 최종적으로 어디에 두고싶은지
정하시구요~
장소제한없이 집안에서 키울거라면 어디에서건 쉽게 갈수있는곳에 배변판을 설치하는게 좋을거에요..
작은공간에 있다 공간이넓어지면 여기저기 싸고다니는 경우 많아요 특히 아직 집에온지 얼마되지않은 애기강아지라면 더 그렇구요~
거실에 나가서 주로 보는장소마다 배변패드를 깔아두시고 어느곳이건 패드에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