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옷장들이 전부 배가 불러 이곳 저곳에서 삐져 나오고 문이 안 닫히려해요.장농도 터질려하고 어찌 정리해야는지 난감합니다.
여러분들은 쉽게 간단하게 어떻게 정리해요.
우리 옷부자여요.
특히 저 옷이 엄청 버려도 버려도 재여있어요. 딸 옷과 이제 신랑도 부자네요. 옷부자 ㅎㅎ
그래서 그런지 옷장이 터지려해요. 이불도 별로 없는데도 터지려하네요.
너무 너무 몸이 아파서 여기 울 동네 이사오고 나서 매일 같이 아팠는데 이제 수술하고 나니 몸이 많이 가뿐하네요..
울 집을 치우려면 몇달은 걸릴 것같은 ㅎㅎㅎㅎㅎㅎ
이번달중에 부부계도 있는데 울 아짐들집은 넘 깨끗한데 오면 한소리하기전에 정리하여야는데 한 걱정입니다..ㅎㅎ
매일 정리를 머리속에 올은 여기 정리 해야지하는제 다 못해요.
집안 일이 밀려서 하루 하루가 엄청 바쁘네요.
봄맞이, 설맞이 겸 하려는데 ㅎㅎ
지금 시급한 것이 옷, 이불을 정리를 해야는데 빈박스를 구해와서 정리해보아도 보기 흉하고 신랑은 그럼 옷장을 하나 사자는데 우리집 제가 정리를 잘못하여 별로 이쁘지않고 애 하나있는데도 짐이 왜 그리 많은지 옷장 놓을 데가 마땅치도 않네요.
별로 집에 가구들도 별로 없는데 집안이 복잡해요.
잘 꾸며 계시는 여러분들 집이 부럽네요.
횡설수설하는데 옷, 이불 터져나가려는 것 쉽게 어떻게들 정리하시는지 노하우 전해주시길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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