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는 패드속옷을 구입하고 또 전립선안장을 교체했습니다.지금은 별로 불편함을 못느낍니다만,엉덩이가 편해지니 자전거가 불편해져 지르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는중입니다

저도 무지하게 아펏읍니다
댓글쓰신분들 말씀처럼 참아보기로하고
일주일정도 지나니까 괜찬아지더군요

엉덩이 아프시다고.. 젤안장.. 또는 스프링 들어간거.. 또는 큼직한거..
일단 전부 보류하시고.. 매일 20킬로 정도 타신다고 가정할때..
딱 2주일만 기다려 보세요.. 아마 그전에 적응이 되실겁니다..

안장에 적응기간 지나면 편해지실거에요
저같은경우 처음 입문후 70 킬로 정도 탓는데 일주일 동안 엉덩이 거기 감각이 없더군요
지나니깐 적응되던데요 시간지나도 적응안되시면 안장을 바꿔야하고요 ^^

카티아님 말씀처럼 처음엔 온동네가 다 아픕니다..(한동안 안타다 타도 아픈데요)
지금은 적응기간이니 아무것도 사지 마세요...(안전 보호장구 이외에는..)
1-2주 정도 타신후에...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전 산을 타서.산탈땐 엉덩이가 아프지 않지만
로드 타실때는..딱띡한게 낫다 하네요

그거 아니라도 스프링 들어간 젤안장 정도만 되도 훨씬 나아요

산타는거 아니시면 안장을 편한걸 쓰세요. 벨로 플러스 전립선 스프링 안장 최고임. 무게는 무겁지만 편한게 좋아요.

엉덩이는 반드시 아프죠..

않아프다고 하면 거짖말...

금방 적응됩나다... 걱정하지 마세요...

1~2달정도는 고생하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