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방법2로 인해 제가 보험료가 비싸군요...하하.. 감사합니다 ^^;

예를들어 보험료는 50만원을 받았다고 치고 근데 그 사람이 사고가 나서 보험사가 1천만원을 물어줫다고 칠게요 그럼 마이너스 950만원 된거잔어요? (손해봤슴) 그럼 그 950만원 손해본거 어디서 보전해야 할까요? 여기서 답이 나오는겁니다 손해 보고 가만히 있을 보험회사가 아니거든요 어떻게든 그돈 다시 찾아야 하겠죠 어떤 사람들인데

방법1: 해당자에 보험료 할증을 붙여서 보험료를 더 받아서 일부분 충당한다 (3년간)

방법2: 동일 나이때 혹은 비슷한

그러고싶은데 사정상 그렇게 안되네요...ㅋㅋ!

그냥 부모님에게 허락받고 50% 가격에 들으세요 일정 나이 될때까지 그게 남는겁니다 그돈 있으면 차라리 부모님 명의로 자손까지 가입하여 맘 편히 타세요! <- 이거 제일 강추

보험료의 20% 인가요? 그럼 생각보다 쌔진 않네요. 뭐 제가 보험료 100만원 좀 안되니.. 20% 해봤자 20만원인데.. 생각보다 부담되는 금액은 아니네요. 할증금액치고는...

보험료의 20%죠 ^^

20% 할증이라.. 쌔네요.. 1천만원 사고나면 200만원이네요.. 와.. =_=;; 그렇군요.. 기업의 궁극적목적은 이윤창출이니... 돈되는것만 하겠죠.. 근데 종합보험가입거부라.. 허허...ㅋㅋ

20% 할증도 있고 , 특별할증도 있어요 (어느곳으로 가나 전 보험사 모두 공유 피하지 못함 , 보험개발원에 등록함) 또한 자잘한거라도 자주 사고나는분은 \사고 다발 대상\ 으로 분류되며 (전산에 등록해둠) 모든 보험사에서 가입을 기피 하거나 최소의 보험인 책임보험만 승인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물 상향도 절대 안해줍니다) 또한 은근히 여기 말고 다른보험사로 넘어가길 기대하기도 하며 가입승인도 점점 까다로워 집니다

가끔 오해하는분들이 있는데요 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