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감사합니다^^ 매장가서 조립해달라고 하는 게 안전할 것 같네요 ㅎㅎ 제가 조립을 잘 못하는 놈이라서 ㅋ

박스겉에는 이런 문구가 빨간글씨로 적혀나오죠
박스채로 구입시 조립은 안전을 위해서 전문점에 의뢰하라는 문구..
소비자가 조립햇다가 잘못 조립해서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는 제조사 책임이 없고
소비자책임이 되기 때문이죠

제가 가본 자전거 샾에서는 자전거 가격의 10퍼센트를 받는다고 하더군요 100만원이상의 자던거들... 만일 조립하다가 한개라도 이상이 생기면 자기들이 책임을 져야하니 그정도는 받아야 한다더군요. 그래서 저보고 자전거는 자기매장에서 사야한다고... 자기매장에서 사면 조립비 공짜라고..
첼로 xc60현금가 170....

조립비 좀 아까운거 같아요.
막상 해보면 어렵지 않아요.
핸들 돌리구.. 페달 끼구.. 바퀴 끼구.. 기어 선은 들어가 있을테구.. 브레이크선 안들어가있으면 레버에 넣어주고
기어 셋팅이야 나사 돌려가면서 해주면 되고,
브레이크 셋팅도 브레이크 종류별로 다르겠지만, 브레이크선 팽팽히 떙겨주고, 브레이크 간격 잘 맞춰주고..
그렇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ㅎ

울동네는 대략 조립세팅비 1.5만 받으시더군요.

샵마다 다를수도 있고 자전거 종류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유사 MTB,생홟자전거보다 전문산악자전거는 조립비가 더 듭니다.
그리고 반조립 박스채로 받으면 기아셋팅은 제대로 안되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샵에서 조립하면 기아셋팅도 포함입니다

샵마다 다를걸요 2만원받는데있구 3만원받는데있구 다르던데요
직접 조립하세요 공장에서 반조립이라 핸들돌아가있구 패달만 끼우심 되요

만오천원쯤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