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무지짧은2박3일(1박2일하고 같아요) 마지막날은 어디가 좋을지??
큰가람
숙소는 해비치 리조트로 2일 예약 되어있습니다.
렌트카도 예약 되어있구요..
아래 일정 확인 부탁드리구요...3일차는 어디가 좋을지 ....
저와 아내 그리고 38개월 아들 6개월딸 이렇게 4인이 움직입니다.
여유있게 움직일려고 합니다.
그런데...비가온다고 해서....야외는 많이 못갈듯...ㅠㅠ1일
13:40 제주도착
공항출발-삼나무숲길-산굼부리-조랑말타운-일출봉-섭지코지
이날 저녁은 리조트 근처에 있는 다미진 예정이구요...
점심으로 해물을 먹으려 하는데...공항에서 삼나무숲쪽으로 가는길에 추천해주실곳이 ??
(이때 조랑말타운에서 숙소를 들려 체크인을 하고 일출봉으로 가는게 좋을지..아니면 마지막에 숙소로 가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일
해비치-휴애리(쇠소깍)-천지연(정방)-퍼시픽랜드-테지움-공룡원 -해비치
아들이 공룡을 너무나 좋아해서....
비가온다고 하는데 휴애리(쇠소깍),천지연(정방)이 나쁘지 않을런지.....
그리고 시간은 여유가 있는지....조언을..
점심으로 황금륭버거를 먹을까 하는데...시간이 어떨지..
저녁은 리조트 근처 흑돼지로...
3일
12시 40분 제주 출발입니다.
오전에 체크아웃하고 공항 면세점에 잠깐 들리고 그러면
시간이 어정쩡한거 같은데....추전해 주실만한곳이??
확인 부탁드리고요....조언 많이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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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첫날 점심은 제주도청 부근에 삼성*해물탕이 맛집으로 유명합니다^^
숙소는 젤 마지막에 가시는게 시간이 절약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날은 시간상 다른일정을 추가하기보다는 공항으로 가실때 서귀포를 거쳐서 1100도로를 경유해서
가시는게 어떠실런지.. 1100고지휴게소에도 잠깐들르시고 도깨비도로도 있고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