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 타이어 때문에 고민인데 봐주세요 ㅠ
누리별
깍뚜기 2.1쓰다 힘들어서 호기심에 1.5슈발베로
교체해봤는데 초보라 그런지 안정감이 없어서
타면서 불안해여 기름발라놓은거 처럼 미끌미끌
한듯하고 주행도 흔들리고요 커브할땐 밀려서
자빠질깥은 필이 오네요 ㅋ 인도에서 틈에껴
자빠링할뻔도 하구 혹시 1.75로 바꾸면 다시
좋아질까요?? 주로 인도,도로 이렇게 다닙니다
아니면 익숙해질때까지 연마할지 고민인네여 ㅠ
1.75하게 되면 좋은타이어 있음 가격 상관없이
조언좀 해주세요
모두 안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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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
1.75 1.5 타이어 별 차이 없어요
가격대비 젤 괜찬은게 켄다 스몰블럭 8 1.95입니다. 참고하세요 도로70 임도30 -
너만을
1.9~2.0대의 가벼운 타이어를 사용하세요.
슬릭타이어는 트레드가 낮거나 조밀해서 이물질 있는 노면에서 깍두기보다 미끌거릴 겁니다.
제가 써본 타이어로 추천한다면....지금 사용하고 있습니다.
-KENDA-KLIMAX LITE345G-345g의 경량타이어인데....1.7정도의 두께로 실제로 보입니다.
다음에 사용한다면.....
슈발베 로켓론 1.85타이어-400g 정도의 타이어로 트레드가 높습니다.
가격은 둘다 50,000원 정도에서 왔다갔다 할 겁니 -
우울녀
사람은 적응을빨리하니까 그방 적응 되실꺼에요~!!걍 운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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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즌일
슈발베마라톤 1.75 추천이요
다른 제품에 대해선 잘 모르고 제가 위 제품을 쓰는데
1.95 깍두기에서 갈아탔는데 오프로드도 달려보고 했는데 쓸만해요.
속도감도 좋구요 ㅎ -
큰재
타이어의 폭과 안정감은 꽤나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속도와는 반비례하구요.
당연히 그렇게 넓은 폭의 타이어를 타시다가 얇은 타이어로 오시면 주행감에서 불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부분 속도를 추구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얇은 타이어로 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것도 적응하면 충분히 안전하게 잘 타실꺼라 믿습니다. 물론... 한 치수 너 넓은 타이어를 사용하면 안정감은 확실히 느끼실 수 있을껍니다.
절충안을 찾는다면 앞타이어는 그나마 얇은 것으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