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요즘은 그래도 인터넷이 발달해서 웬만한 육아방법은 다 검색하면 알 수 있지만
자기들만의 고집(?)으로 키우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도 많아요.
전 놀이터에서 바지에 쉬했다고 아예 다 벗고 미끄럼틀 타는 애 방치하는 할머니도 봤어요 ㅠㅠ

어휴 남자아이도 그렇게 안내보내는데 헐~ 시엄마는 3살 남아 괜찮다구 공원에서두 노상방뇨 시키는데 시겁했어요 세상이 무서워요 남자애들한테두요

저두 심각하게 읽다가 모글리에서 빵 터졌어요..ㅎㅎ 세상이 무서운데 왜그런지...넘 자유롭게 키우네여

요즘세상에 왠일이래요 아이가불쌍하네요 ㅡㅡ

모글리ㅋㅋㅋㅋㅋ 심각하게 읽다가 빵터졌어요^^ 여자아이들 키우기 조심스러운데 너무 방치하셨네요ㅜㅜ

모글리에서진짜 욱겼어요 ㅎ 요즘은 여자아이들 치마입혀도 꼭 속바지입혀야한다는데..팬티바람이라니;;

저도 모글리에서 ㅋㅋ 여자아이 혼자 돌아다니게하는건 좀 그러네요~

강간의 천국인 한국에서 얘를 너무 막키우시네 그분.. 부보자격이 없는 사람드 많쵸,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신분 아닐까요 ? 저도 모글리에서 빵터짐 ㅋ

헐.. 이러면서 보다가 모글리엨ㅋㅋㅋ 터졌어요ㅋㅋㅋㅋㅋ ... 근데 그 엄마 참 간도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