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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입는거에 관여하시는 시어머니...

연다홍

2023.04.01

전 레깅스에 짧은 치마입는걸 좋아해요

그러다보니 여름에도 치마를 무릎위로 오는걸 입구요

원피스를 입어도 다른사람보다 많이 짧아보여요

허벅지가 다른분들에 비해 조금 더 긴것 같아요..

울 시어머니랑 시누이들5명, 그외 친척 시누이들까지

저의 옷차림에 장난아니게 관여해요

짧은 치마입고다니면서 속옷도 안입고 온 동네에 팬티보여주러 다닌다고 대놓고 말을

속바지도 챙겨입고 다니는데

저번에 만났을때 또 팬티만 입고 왔다고 뭐라뭐라해서

속바지 입었다고 확인시켜줬어요

이제 만날때마다 속바지 검사瑁?검사해줘야 될까요?

시어머니랑 시누랑 휴가 간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우울해요

어렸을때 부터 치마 짧은것만 입어서 바지랑 긴치마는 너무 불편해요

그냥 이대로 살아도 되겠죠??

제가 입는 짧은 치마는 PK원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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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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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1혻적

    시댁 식구들이 그렇게까지 하는데 시댁갈때만 좀 불편해도
    다른옷을 입고 다니세요

  • 별햇님

    자기딸들은 가슴 다내놓고 짧은 치마 입고 다니면 세련되고 이쁘다 하면서 저보곤 츄리닝사서 입고 다니라네요 일하기 편하다고.. 이것도 보수적인건가요?

  • Aileen

    어머님이 엄청 보수적이신듯ㅜ
    로마법을 따라야죠..자주 안보는사이면..

  • 우시

    밑에 댓글봣어요..
    그냥 보수적인 분인줄 알앗더니 좀 이기적이신분인듯해요...저는 신혼때 기분 나빠 대들엇던적 있는데....
    그렇게 해서 바꿔놓지 않는이상.....
    신랑한테 얘기를 해서 시누만 자기 딸이냐고 당신아들이 사돈집에서 남의 아들이라고 차별대우 받음 좋으냐고 신랑한테 바가지를 긁던지 아님 날 잡아 어머니 딸들은 가슴도 내놓는데 왜 저한테만 그러냐 한번 따지심이ㅠㅠ

  • 사자자리

    전 다리만 들어낼뿐 딸들은 가슴도 다들어내요...

  • 큰힘

    흠... 에공..시댁서 시른소리 들음 며칠을 기분 나빠 씩씩거리는 편이라 저는 거의 시댁 기분 맞추는편이에요...
    시댁이 좀 보수적인듯 하지만 여비님이 맞추시는게...어른들은 보수적인건 자기딸이 그러지 않는이상 잘 안바뀌더라구요

  • 양자리

    아이 있어요 4살이요.. 치마가 진짜 짧은게 아니라 짧아 보일뿐 다른분들에게는 무릎위에 오는건데 전 더 짧아 보일뿐이고 피케이원피스만 입어서 청바지나 그런건 더 불편해요

  • 이든샘

    결혼하면 맞출껀 맞추고 살아야하는건 어쩔수없는거 같해요?..꼬미 아직이시죠..꼬미 태어나면 짧은치마 불편하니 지금부터 노력해보심이..어른들 눈에 짧은치마 안좋아보일수도,...

  • 샤르

    싫어요.. 벌써부터 짜증이 밀러와요

  • 부루

    저도 그래서 시댁식구들 만날때만 제스탈 버려요ㅋ
    근데 휴가같이가시는거면 힘드시겠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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