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세요! 작년 5월에 도쿄 다녀오고
이제 내일 모레면 오사카로 떠나네요.

이번 여행은 쉬엄쉬엄 쇼핑 위주로 다니려고 하는데요
아래 일정과 사용하려는 교통(패스)이 괜찮은지 여쭤보고저 글 씁니다. 첫째 날. (10:45) 간사이 공항 도착, 요코소 오사카 킷뿌
- 간사이 공항→ 린쿠 프리미엄 아울렛(왕복 셔틀)→ 간사이 공항→ 난바 (체크인)→ (도보 이용) 덴덴타운
→도톤보리→ 난바(숙소)

둘째 날. 엔조이 에코카드
- 난바(숙소)→ 덴덴타운(상황에 따라 패스)→ 난바 쇼핑→ 난바(숙소, 짐 내려놓기)→ 우메다(HEP FIVE, 요도바시 카메라)
→ 난바(숙소)

셋째 날. 한큐패스+교토 시내버스 패스
- 난바→ 우메다→ 가와라마치역→ 은각사→ 철학의 길→ (버스로 이동) 청수사→ 기온거리
→가와라마치역→ 숙소(난바)

마지막 날. 카이유칸 킷푸(난카이 확장)
- 난바→ 카이유칸(오사카코)→ 야오이역(만제)→ 난바 숙소(짐 가지러)→ 간사이 공항 이렇게 간단하게 돌아다닐 예정인데요.
일정들 괜찮겠죠 ? 애초에 무리하는 부분은 없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지금 일정에서 사용하려는 패스들 적절하게 구매하려는 것 맞나요 ?
그리고 맞다면 그 패스들 전부 현지에서 구매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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