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뭐로 할까요?^^
진달래
오늘하루 직녀는 바삐 지나갔네요~
아 어제 그렇게 새벽에 부부싸움을 하고 ㅋ 아무렇지도 않게 또 하해를 했네요....
저희는 진짜 부부싸움이 칼로 물베기로.. 싸우다가 금방 풀어져서 헤~ 하네우~ 하네요 ㅋ
떨어지면 보고싶고.. 같이 붙어있어면 싸우다가도.. 좋아서 어쩔수 없어 하는 부부에요~
그러고 보면..저희 신랑과는 찰떡궁합?인것같아요 ㅋ
아침에 일어나서... 진주에 볼일이 있어 신랑과 딸래미를 데리고
~ 진주서.. 가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 제 살아온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제가 해야할일에 전부 다 틀어놓고 왔네요~ 저의 인생 삼당사?분이 따로 진주에 계시거든요^^
그분은 정말 복많이 받으실꺼에요~ 저를 속사정을 전부다..시원다 들어 주시는 고마운 분이시거든요...
그리고..진주서 내려오다가.. 갑자기 마른 하늘에 천둥번개가 치드니.. 비가 막 쏘아지는거에요~
얼마나 겁이 나던지 ㅋㅋ 직녀는 엄청 겁이 많이거든.. 무서운 공포영화도 못봐요~ 엄청 겁이 많아서 ㅋ
직녀는 너무 겁나는 아줌마에요~ 또 그럴 속사정?이 따로 있거든요.. 갑자기 문소리에도 놀라는 직녀는...
겁많은.. 아줌마에요...
내려오다가 고등학교 동창생이 편의점사장을 하는데 그곳에 친구가 있는지 싶어..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더라구요.. 그 친구도.. 사연이?많은 친구에요~ 그래서 온김에 전화했더니...전화를 안받더라구요
그 근처에 있는 촌국수집에 국수를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중간에 쾌걸춘향이랑 어제 신랑과 통화했다고..잠시 이야기했네요.. 이만때쯤이면 저희 말띠삼총사 생일이
다가와서..어제 물어봤는건데.. 신랑이.. 재미있게?이야기 했다고 하며..히..웃으면서..통화하고 끊었네요...
국수를 먹고 나서..집으로 오니.. 저희 여동생이.. 자격증 시험공부한다고 집에 와있떠라구요...
저희 여동생이 저희 집에 있으니까 잠시나마 저희 딸래미와 놀아주니..고맙더라구요..
저 직녀는 이렇게 복이 많아요~ 잠깐 저희 동생이 저희 딸래미와 놀아주고 나서..
문을 잠그고 자격증 공부하라 하고 나서.. 조금 안있어서..저희 여동생은
알바 시간이 다되어.. 알바하려 갔네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저희 신랑도 야간 근무하는 주일이라.. 출근을 시키고 나서..
또.. 제 자서전을 쓸려고 하니까.. 속도 터지고..한도 많고.해서... 고등학교때 친했던..
친구께.. 또 하소연을 많이 터려 놓았네요.. 제가 친한친구들한테 배신 이용당했다는 그친구들이..
전부 고등학교 동창생이거든요.. 그래서... 그친구는 내속사정을 이해할꺼같아서...
또 주저리 주저리 하소연을 털어놓고나서... 친구가 나를 배신했던..이용했던 친구의 연락처를 물어보기래...
문자가 와서..그냥 다음다음에 가르쳐 준다고 했네요..
다... 시간이 지나고..시간이 지나면... 지금..억울하고.. 슬픈마음은... 시간이 지나면.. 언제가 하하하 하고
웃을 날이 오겠죠...?^^ 그래서.. 다음에 다음에 가르쳐 준다고 했죠...
그리고...그냥 친구와 통화를 끊고 나서... 자꾸.. 마음이. 안잡혀서.. 저희 막내 이모한테.. 저랑 술한잔 하자고..
집에 오라고 했는데.. 저희 막내이모는 가까이 살거든요.. 서로 사는게 바쁘다보니.. 못오신다고 하시고..
그래서... 그냥..마음을 누르고..있다가.. 분리수거 하는 시간이 되어 분리수거를 하려.. 딸래미를 업고
가는데 너무 많은거에요.. 그래서 낑낑거리고 들고 가고 있는데 같은 아파트 한 아저씨가 무거워 보였는지..
들어 주신다고.. 들어주더라구요. ㅋ 전 이렇게 가만히 있어도 도와주는 고마운분들이 많아요 ㅋ
그분께 네 고맙다고 하며... 분리 수거를 하려 갔는데 또 아파트 말띠 삼총사중 한명이.. 아 어제 제 속사정 들어준 친구가
분리수거 당번?으로 와 있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딸래미 신랑이 보고 있냐며.. 잠시 인사나누고 나서..
집으로 와서.. 마음이 자꾸 안잡아져서.. 그냥.. 또 막내이모 한테 전화하니.. 바쁜지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신숭생숭해서.. 친정어머니께..전화했더니만... 저에게 삐졌는지? ㅋ 전화도 받지도 않더라구요--
그래서.. 내 마음이 아파서.. 친정어머니께 문자 보냈는데... 아무런 대꾸도 없더라구요..
그리고 또 저의 큰언니가 제가 자서전 쓴다고 하니..우려의 문자도 왔더라구요..
그래서.. 저 다 생각이 있어서..그렇게 바보가 아니라고.. 걱정하지말라고..그냥 이런 답장문자를 보냈네요..
그래서 더 마음이 ㅋ 울적해서.. 저희 여동생 보고..우리집에 도착하면 나랑 술한잔..하자고 했습니다..
직녀는 요즘 못마시는 술을 자꾸 마시게 되는군요...
제 살아온인생이... 어떨땐 전부 거짓말 같기도 해서... 저도...어떨땐... 제자신이 무서워 질때?가 있습니다...
하... 딸래미가 너무 예민해서.. 재우는 시간이 2~3시간이 걸리네요..
휴~ 또 딸래미 재우고 나니 이시간이 되었네요.. 조금 있으면 저희 여동생이...알바를 마치고 오면...
맥주한캔 할생각입니다 ㅋ
아 그리고 신랑께 문자 보냈네요..ㅋ 우리 제발 싸우지말고..행복하게 딸래미랑 살자고 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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