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휴. 발칸님 말씀이 맞는거 같네요. 아무레도 자전거방으로 가봐야될거 같습니다;; 수리비라도 저렴하게 나오길 바래야겠네요.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뒤쪽 허브가 가셨나보네요.... 정확히 말하면 라쳇쪽이 문제겠군요. 혹시 공구중에 라쳇핸들(흔히 말하는 깔깔이)를 아시는지요? 그 원리랑 거의 비슷한데 그곳이 고장나서 스프라켓이 혼자 놀때도 휠과 같이 돌아가는거인듯 합니다.
만약 라쳇문제라면 분해정비 또는 교환이나, 라쳇분해후 정비를 할 사람이 있을려나모르겠네요

방금 다른자전거하고 비교해보면서 원인을 알아냈습니다. 뒷바퀴가 돌아갈때 스프라켓은 멈춰있어야 하는데 같이 돌고 있군요; 그러면서 체인은 돌고 있고 페달은 정지되어있으니 체인이 늘어나면서 뒷드레일러가 따라 올라오는군요.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모든 단수에서 다 쳐집니다. 자전거방에 가져가봐야 겟네요.;; 거리가 제법되서;ㅜㅜ

몇단에서 그러는 건지 모르니 정확히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만, 결국 체인이 늘어진다는 건 드레일러가 최저점으로 왔다가 다시 올라갈 때 즉 기어 변속을 할 때, 드레일러가 제대로 못올라가서 생기는 현상 같습니다. 드레일러 튕겨주는 스프링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생기는 것 같은뎅...

스프라켓은 바퀴에 붙은 검정색 으로된 쇠 입니다 울록 불록 튀어 나온거 입니다

스프라켓이라면 바퀴에 붙은 스프라켓인가요? 아니면 화살표친 부분의 톱니말씀이신가요?

제친구도이렛는데스프라켓교환하니까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