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회사에서 처음으로 가게된 제주여행... 그러나 통료의 퇴사로 이별여행이 될 이번여행 진한 추억과 즐거움이 가득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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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한 제주여행의 소망을 이루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