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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c">조언 감사해요~

도움

2023.04.01

가족과 동생 사이에서 문제인데..
너무 답답해서 올린 글에 많은 회원님들께서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많은 조언이었어요.

동생의 입장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분들 관심가져주신 덕분에
제가 하나하나 댓글달아드리기가 벅차져서..
원래 내용은 따로 제가 보관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읽고 지나치실 줄 알았는데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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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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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이

    맞아요. 무조건 부모님말에 따르는게 전 더 이해안될듯.

  • 연와인

    저도 처음부터 동생을 이해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에요.
    동생이 맘놓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저였을테니까요.
    근데 동생이 부모님 마음을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고 자기만 생각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저를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 밤

    맞아요. 소신있는 남자로 보일 수 있어요.
    근데 해결하려는 생각보단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해서..
    저에게도 그냥 축하해줄 순 없냐고 말하는데..
    저에겐 일단 걱정거리로 먼저 다가와서 마냥 축하해줄 수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신경 안쓰고 있으려니까 저의 시큰둥한 반응에 동생은 또 마음이 상했나봐요.

  • 일진오빠

    저도 그 말엔 동감해요. 제 동생이 행복한 것을 저 또한 바라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근데 부모님과 조율되지 못하는 환경도 문제지만...
    동생의 그런 극단적인 반응이 상처가 되더라구요.
    사실 제가 부모님과 동생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더 힘든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 꼬꼬마

    150정도에요. 키가 작으면 어려보이는 것도 있잖아요.
    키가 전부는 아니고 저고 큰 키는 아니에요.
    부모님 보시기엔 너무 애 같아서 그게 못 미더워 보이셨던 것 같아요.

  • 분홍색진주

    저도 부모님의 마음은 잘 모르겠어요.
    부모님께서 아시는 건 사실상 외적인 부분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또 완고한 부모님을 저는 설득도 못하겠더라구요.

  • 갤3

    맞아요. 부모님과 동생, 그리고 저의 대화가 필요한 부분이기도 해요.
    동생이 지금 중요한 시기라 그 시기가 지나면 그런 시간을 좀 가져 보려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 샤인

    동생분이 이해 혹은 수긍할만한 이유로 반대를 해야 맞는거 같아요. 제가 동생이라도 전 그렇게 행동할듯. 가족인데 깊게 그거에 대해 얘기를 나누어 보셔야 할거 같아요^^

  • Together

    네, 만날 기회는 없었어요.
    지나가다 부모님께서 한번 보신 적은 있지만 제대로 된 만남은 없었어요.

  • 촉촉한 초코칩

    저 궁금한게 동생여친을 안만나 보고 말로만 듣고 부모님이 반대 하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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