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네,저도 알사과나 오렌지는 좀있다 들이려고 생각하고있어요.우선은 서점한번 가봐야겠어요.뚜벅이라 힘들지만.ㅋㅋ댓글 감사해요~^^

다른 동네 서점에서도 택배거래해주기도 하고 그러는 것 같은데 저도 잘 몰라서 그냥 무작정 네이버에 아동서점 검색해서 찾아갔어요^^;;;;
쉬우면서도 그냥 편하게 보기 괜찮은 것 같아요...
이거 보시고 나중에 알사과나 오렌지 중에 보여주셔요..

요즘 빠르긴하네요.서점에 파는군요ㅎㅎ아람 홈피서검색하니 우리시에는 달랑 한군데파네요.그냥 미개봉새책으로 개똥이네서 사야할까봐요.책을 사려해도 힘드네요.ㅋㅋ 둘째가 있으니 좀더 쉽게 접근하는게 나을것같네요.

저희 아이 40개월쯤부터 꼬꼬마 보다가 50개월인 지금 오렌지 사려구요...
저두 오렌지 사려고 보니 아동서점에서 팔더라구요...
참... 정가가 있어도 서점마다 가격이 달라서 제일 할인 많이 해주는 곳이나 아님 다른 책 주시는 곳으로 하셔요^^
덧붙이면 저희 아이 5살인데... 뭐 탄성이나 관성 중력등은 자신이 설명할 수 있는 정도인데요.. 오렌지는 제가 젤 먼저 본 책이 관성이라서 사실 보고 헉~ 했어요..
이거 우리 중고등때나 배운 것 같아서요..

100프로 이해는 당근안되겠죠.ㅎㅎ요즘 부쩍 구름이 왜 저런모양인지 왜 그림자가 생기는지 비가 왜내리는지 등등등 너무 많이 물어보는데 제가 수준에 맞춰이야기를 해주긴하는데 너무 부족한것같아서요.정확히 알길바래서 사려는건 아니랍니다~^^

둘 다 비슷해요. 전 동화형식인건 좋은데 용어를 정확히 쓴 책을 좋아해요. 말하고자 하는 내용도 명확한게 좋구요. 제 취향엔 이수출판사책이 더 맘에 들더라구요. 저희집 둘째가 41개월인데 오렌지 책 어느 정도 이해하더라구요. 100프로 이해하는건 초등가야 가능해요. 그런데 41개월에 과학동화는 좀 이르긴하네요.

그런가요?근데 오렌지는 너무 어렵지 않나요?지금 41개월이거든요.

꼬꼬마 과학자 요즘은 할인받기 힘들어요. 동네에 아동 전집 서점있는지 검색해보시고 서점가셔서 책을 읽어보세요. 읽어보면 느낌이 다를 수도 있어요. 영사를 통해서 살 수도 있고 서점에서 사실 수도 있어요. 아람출판사 홈피 들어가면 아람꺼 취급하는 서점 검색하실 수 있어요. 저는 꼬꼬마 과학자랑 오렌지 과학이랑 비교하다가 오렌지 과학으로 정하고 주문했어요. 책은 꼭 보고 사세요~~

근데 검색해보니 전부 중고만 검색이 되던데요?새책은 인터넷판매를 안하나봐요.ㅜㅜ

영사 가격도 인터넷 가격이랑 비슷해요
40갤 울아가 28갤때 들였는데 진짜 잘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