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면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캐나다에서 다녔습니다.
토론토 대학교컴퓨터 과학-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과를 나왔습니다.
나이는 29살입니다.
아주 어렸을때부터 (초등학교) 컴퓨터를 다뤄왔고 프로그래밍 분야에 관심을 주로 두었습니다. 자체적인 판단으로는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나 실력이 상/중/하로 나누었을대 중간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집안 사정이 있어서 졸업후에 부수다님을 도와 다른일을 3년정도 쭉 해오다가 이제 취업을 할까 하는데 자기소개서 또는 면접때 그 중간의 공백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을 해야 될까요?

3년동안 2개의 미완성 안드로이드 앱을 해봤고, 저희 가게 웹사이트 제작 및 운영을 맡아오고 있었고, 공용pc 설치 및 네트워크 구성(라우터, 무선ap, 프린터 서버 연결, 랜케이블 설치 등)을 직접 해보았습니다.

3년동안 컴퓨터 관련 직종에 있지를 않았는데 어떻게 해야 인사담당자 마음에 들수가 있을까요?

질문을 요약해서...

* 자소서에 어느 부분에 (예를 들어 성장과정, 지원동기 등) 어떤식의 말을 해야 3년 공백을 매꾸는 말을 할 수 있을까요? *

좋은 생각 있으신분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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