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파타야에서 정말 재밌게 즐길 수있는
럭셔리요트투어를 소개합니다
1일 투어비는 2400바트
지금은 가격이 업되었다고 합니다
태국 파타야 현지 여행사를 통해 신청했어요
투어일 호텔로 픽업차량이 와서 오션 마리나 선착장까지 이동하고
투어가 끝나면 다시 호텔로 델따 줍니다...

파타야에서 즐길 빅3을 뽑는다면
럭셔리요트투어,워킹스트킷,센트럴프라자 점령....
뭐 농눅빌리지,수상시장,산호섬투어도 있지만서도....

그 중에 갑인듯합니다
픽업차량은 오션마리나 입구에 도착하면 입구에서 내려줍니다요렇게 선착장...배가 있는 곳까지 걸어가셔야 합니다.멀지 않아요...한 200-300미터선착장에는 많은 요트가 있어여.대부분이 양~님들 요트조...
노후를 태국에서 보내시는...횽님들요트에 타니 앞쪽에 이렇게 방방이 있네요....요트 지붕으로 올라갈 수도 있는데운전하시는 선장님을 방해해서는 안되요..시야 또한 가라막아선 안되죠...ㅋㅋ후미부분..요트는 출발해서 40분 정도 항해후...섬에 내립니다
섬에서 배구도하고 , 해수욕도 하고
스노쿨링도 합니다...첫 번째 내린섬요트 뒤에 매고다니는 미니고속단정으로 섬에 델따 줍니다스텝들이 모래사장에서 배구도 하고재미있게 놉니다배에서 낚시나 스노쿨링을 할 수 있어요첫 번째 섬에서 두 번째 섬으로 갈때쯤 밥을 먹어요볶음밥,닥다리튀김,똠양품,몇가지 메뉴가 있고음료수와 물,와플은 내릴 때까지 마음 껏 드실 수있습니다물론 얼음까지 같이 있어여단, 비어는 사드셔야 합니다투어일정중 세 군데의 섬을 들려요첫 번째과 두 번째 섬은 스노쿨링,낚시,해수욕등마지막은 원숭이섬..돌아오는 길에는 댄스타임...저희 배와 똑같이 생긴 배가 같이 출항해서 같이 다녀요..두 대가 나란히..도착..~~

파타야에서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투어
한 번 추천해 드립니다

마찬가지로 끝나고 나오실 때는 팁 주시는 센스 잊지 마세요
한 100,200바트 주시면 될 듯 싶어
100바트 짜리 하나 살짝 넣었습니다
배 내릴 때 돈 통이 있어요...저금함 같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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