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쏭쏭지님
그것도 힘들겠네요.
저는 울산이라...
제 돈 다주고 매장서 사야할 운명(?)인가봐요.
예카생각하면 비싸서
잘 안사져요
본전생각

그르게요. 근데 전 키도 큰편이라.ㅠ
한국에 살때는 이태원에 AH라고 편집샵이라고 해야하나 이것저것 해외에서 가져와서 파는 곳에서 구매하곤했어요. 거기선 280까지 여자 신발을 가져다 두고 팔더라고용^^;
혹시 서울에 계신다면 한번 이태원 나들이 하실때 들려보세요^^ 간혹 좋은 제품들도 나오곤 했어용~~! 가는 때에 따라 예쁜걸 건지기도 하고, 아무것도 살게 없기도하고 그랬어용^^

쏭쏭지님~~~
해외사시니 맘껏 고르시겠어요.
뭐든 평균적인게 좋은것같아요
에휴ㅡㅡㅋ

저도 245-250신어요^^; 그나마 해외에 사니 큰발이란 소리 안듣고 살지.ㅠ
한국에 잇을땐 신발찾기 힘들었네용.ㅠㅠ

신발이 맞아도
너무커서 안예뻐요ㅠㅠ
큰 배같아요

저희집 중3 딸은 벌써 250도 막 작아요... ^ ^
얘들 클때쯤 되면 255, 260 여자 신발도 좀 나왔음 좋겠어요..

모닝님~~~
저도 발이 편한게 좋다보니
신을게 많이 없네요.
쩝!!
초4딸도 240 조짐이 보여요

저는 볼도 넓고 발등도 높은 250이예요... ^ ^
심지어 직구도 못하는 이상한 발...ㅠㅠ
그냥 한국에서 맞춰신거나 아님 운동화 신고 다녀요!!

스뎅조아님
격하게 공감하시죠?
발들이 작으셔요.
아님 인정하기싫지만
우리가 비ㆍ정ㆍ상 ㅋ

저두 250 이예요.
세상은 넓은데,
어찌 다들 발들은 조그마하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