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달수 있는 곳이 없으면 4관절락을 프렘 탑튜브서 부터 아래쪽 튜브까지 걸쳐 말아서 열쇠로 잠그세요.
고정이 안되어도 4관절락이 무겁워서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거치대 설치하기 귀찮아서 이렇게 해서 다녔는데 아무문제 없었습니다.
오히려 거치대를 이용해 다는 것보다 안전하다고 봅니다. 거치대가 약해서 충격받아 부러진 경우도 있다고 하니까요.

진짜 4관절 끼울데가 없어요 ㅎ;
자출거리가 머시나여? 전 출근할때 40분정도라 물통을포기하고 관절락을 달고갑니다
물통위쪽 프레임에 달앗다죠 -ㅁ-;
주말에 장거리 뛸땐 다시 물통을 끼우고요~
그러다 퇴근하고 자전거로 놀러가려면 물통이 없다는 -_ ㅠㅠㅠㅠ

저 주세요...ㅡㅡ

가방에 넣고 다니는 1인...
여기저기 찾아보니, 생각보다 4관절락 거치대가 약하다는 판단을 하게 되더군요. 거치대 잠금장치가 풀릴수도 있을듯.... 그래서 걍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즐라~~~

저도 못달고 걍 베란다 바닥에 딩굴고 있어요. 한번도 써보지도 못했네요.

달지 마세요.
안장가방에 넣을 수는 없어요?
토픽 미듐에 들어간다는 글을 봤는데
락 크기가 s인지 m인지는 모르겠어요.

앞쪽은 길이가 짧아서 장착할 공간이 안나와요..ㅠㅠ

싯포스트 뒤쪽에 가방 있으니 앞쪽에 달아보시면...

로우레그에 달았다가 풀리면서 앞으로 전복됬단 글 본적 있네요

정말 달곳이 없으면.....왼쪽 로우래그쪽에 다세요ㅕ ㅎㅎ...저는 펌프를 로우래그오ㅔ 달아놨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