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그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는 접착 아스테이지 잘라서 3~4겹으로 붙여놓고 다닙니다..가격도 많이 나가지 않고..
프레임 손상도 방지하고..티도 안나고...나쁘지 않은듯해요..^^

손상의 걱정보단 단지 스크래치등의 예방차원에서 하고픈 마음이 드네요.
좋은말씀 감사 드립니다.

저는 1년간 했다가 지금은 떼고 탑니다.
체인스테이에 체인이 닿는 것은 프레임마다 다르더군요. 제가 타는 건 과속방지턱을 빠르게 넘으면 체인이 체인스테이를 때리기도 하는데 많이 팔린 프레임인데도 아직 그 문제로 체인스테이에 손상이 갔다는 얘기는 못봤습니다.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깨끗하게 타는게 심적 건강에도 좋을꺼 같습니다.^^

전 사용합니다 ㅋ
그거 뭐 얼마나 무겁고 거추장스럽다고 .. ㅋ 그런거 아니자나요 ? ㅋ 아무리 로드 타도 요철상태에 따라서 체인이 퉁퉁퉁 튕기는 일도 있더라구요 .. .. 전 깔끔하게 묶어놓고 다닙니다

그렇군요. 좋은 답변 감사 드립니다.

저는 사용안합니다. 튀더라도 체인스테이에 닿지않더군요. 체인이튀어 닿으려면 체인을 작은 스프라켓 작은 크랭크에걸었을때 닿을수있으나그렇게되면 체인이 뒤틀려 일반적으로 작은 스프라켓에 큰크랭크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체인은 체인 스테이와 거리가멀어져서 닿지않아요. 게다가 로드는 엠티비보다 크랭크가 더크니까 쉽게 닿지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