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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상세내용 :

<일정>
첫날 : 공항 -> 닛폰바시 숙소 -> 오사카성 -> 닛신라면박물관 -> 우메다 & 햅파이브 -> 도톤보리,크루즈
둘째날 : 훗코리 -> 은각사,철학의 길 -> 청수사,니넨자카,산넨자카,기온거리 -> 스파 스미노에 or 스파월드
셋째날 : 야마토 우동 -> 공항

<교통패스>

간사이 쓰루패스 3일

교통비 계산하니 공항급행만 왕복 1960엔이고, 포함해서 5790yen 정도 나오더라구요

유료 입장은 도톤보리 크루즈, 햅파이브, 스파 스미노에or스파월드 정도니 그냥 돈 내고

주유패스,한큐투어패스,쿄토버스 다 사면 장수가 너무 많아서 잃어버리고 복잡할거 같고

쓰루패스 3일 인터넷으로 4만원 초중반대에 구입 가능하니 이거 사도 손해는 아니겠죠 ?

아 그리고 스미노에 vs 스파월드 어디가 더 좋으셨나요 ?

나니와노유는 저번에 갔었던지라 2군데 중에서 마지막날 여행 피로 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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