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핸드백속에 여권을 들고 다니구요 면세점에서 체크할대 복사 여권카피를 보여 주는데요 혹시라도 빼고 내고 하다가 여권 잃어버리면 아 한국 대사관 찿아가고 예비여권 나와야 하고 아뭏든 대사관까지 찿아가야 하니 시간을 많이 버리게 되니 주의하셔야 하지요 특히 우리나라 여권이 비싸게 팔리게 되니 테러범들 손에 들어가면 어찌될지 몰라서 더욱 조심하네요 중국에서 잃어 버리면 여권 팔아먹는 사람이라고 낙인 까지 찍히면서 대사관에서 이상한 눈초리로 본다고 하니 주의 또

저도 원본은 제가 가지고 있고 사본은 캐리어에 두고 다녔어요.

정말 부득이할경우 사본이 있으면 좋지만 그래도 원본여권을 꼭 지참하시고 잃어버리지 않게 다니세요^^

저는 잃어버릴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서 복사를 2부 해서 각각 따로 보관합니다...같이 들고 다니다가 가방을 소매치기당해서 통째로 잃어버렸던 적이 있는 친구들을 봐서요...^^

원본은필수. 분실을대비해 사본도챙기면좋겠다는말이었습니다^^ 필요가있는지없는지는 저도경험해보지않아서잘모르겠어요. 만약을대비해 원본과사본을 항상몸에지니고다녔어요

분실되면 안되겠지만 만약을 대비해 사본을 챙겨가세요 그러나 싱가폴에서 여권을제시하라던적은 없었답니다

싱가폴에서는 길가다가 평소에 여권확인을 당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일본 같은 경우에는 길가다가 사복경찰이 여권확인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사본은 인정안해줍니다.
무조건 여권 원본을 항상 소지하고 있어야해요.
그래서 저는 항상 외국에 가면 원본을 들고 다닙니다.